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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강서사랑/강서활동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 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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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준비는 잘하고 계신가요?

한정애의원은 주민 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설맞이 장도 볼 겸 전통시장에 나섰답니다.

 

20()에는 화곡본동 시장에 방문했는데요~

 

만두를 고르고 계신 어머님 발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제 최애 음식 중 하나도 만두랍니다 :)

 

 

올해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서도 틈틈이 전달해드리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답변도 해드렸구요~

 

 

 

명절 잘 보내시라고 따뜻하게 포옹도 해드렸답니다.

 

 

장 볼 물품들을 머릿속에 떠올리고 하나하나 구매했는데요~

설에 신을 새 양말도 구매 완료!

 

 

전 부칠 생각에 벌써부터 코 끝에 기름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요~

싱싱한 동태가 있나 둘러 보기도 했습니다.

 

 

장보기에 간식 타임이 빠질 수 없겠죠?

따끈한 어묵꼬치와 국물~

시장의 묘미는 이런게 아닐까요^^

 

 

배도 채웠고 다시 장보기를 시작했는데요~

상큼한 과일도 빠질 수 없겠죠?

덤으로 더 챙겨주시고 감동

 

 

 

21()에는 화곡남부시장을 방문했는데요~

시장을 동행해주신 박미순 여성회장님과 한 컷!

 

 

카페에서 나와 본격적으로 장보기에 나섰는데요~

음식의 깊은 맛을 책임지는 육수도 넉넉히 챙겼구요.

 

 

어디서 달달한 냄새가 코 끝을 간지럽혀서 봤더니 역시나 뜨끈한 팥죽이었네요~

인심도 후하셔서 가득 담아주셨답니다.

 

 

 

얼마전 전집을 오픈한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며 번창하시길 기원해드렸구요~

  

 

불편하신 점이나 건의사항은 없으신지 다양한 의견도 경청했습니다.

 

 

22()에는 가양3동 주민센터 앞이 시끌복잡했는데요~

무슨 일이 있는지 저랑 함께 가 보실래요? :)

 

 

짜잔~ 박형례 회장이 이끄는 가양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명절을 앞두고 장터를 열었답니다 :)

고소한 참기름과 조청 등 없는 것 빼고는 다있는 작은 장터인데요~

 

바로 장사에 투입하는 정애쓰!

 

이 제품으로 말할 것 같으면~

 

 

홍보면 홍보, 빠른 손놀림으로 포장도 척! !

이정도면 이번 새마을 장터 일등 공신 아닌가요?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랍니다.

봉사자님들~ 추운날씨에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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