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27()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라’, 이 문구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원내대표실에 걸려있는 플랜카드의 문구인 것 같다. 국민의 요구에 선택적으로 응답하지 마시고, 2월 국회를 열었으면 좋겠다. 설 명절도 지나고 입춘도 지났다. 이제 국민들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싶어 하시는데 국회는 여전히 동토의 땅처럼 정쟁만 일삼고 있느냐. 아마 설 연휴기간 중에 많은 분들을 만나셨을 텐데 그중에서 우리 자유한국당 의원님들께서 많이 들었던 소리 중에 하나가 좀 싸우지 마라.” 이것이었을 것이다. “싸우지 마라. 싸우는 것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국민의 삶이 팍팍하고 어렵다. 국회가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도 실생활에서 수많은 갈등과 어려움이 있다. 본인들의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일은 안하고, 국회는 열지 않고, 정쟁만 일삼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실망하시고 있다. 우리가 국민께 따뜻한 봄소식을 드릴 수 있도록 2월 국회를 여는 것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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