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이 ‘2018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7관왕을 달성했다.

 

국회가 국정전반에 대해 조사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바로잡도록 하는 것이 국정감사이다.

 

한정애 의원이 올해 받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은 지난 11월 2일 환경시민단체 연합체인 한국환경정의의 ‘2018 국정감사 환경부문 BEST 의원’ 수상을 시작으로 ▲한국유권자총연맹의 ‘2018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대상’ ▲머니투데이 ‘2018 머니투데이 더 300 국감스코어보드 대상’ ▲지방자치TV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대한기자협회 ‘의정대상’ ▲그리고 국정감사NGO 모니터단의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등이다.

 

한 의원의 올해 국정감사 지적사항을 보면 환경부는 ▲하수처리시설의 TMS(수질원격감시장치) 측정값 조작 및 폐수 불법 배출 ▲2조3천억 들인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의 과대공사 및 관리감독 부실 ▲환경부의 케미포비아 조장에 따른 국민 불안 가중과 기업 죽이기 ▲경주 ‘석산개발’ 의 문제점과 경주시와의 유착 의혹 ▲지자체 경계 지역에 축산농가 조성에 따른 지자체간 갈등 문제 ▲매립지내 가연성폐기물 불법 반입 문제 등 환경분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국민 실생활에 직접적인 연관을 미치는 문제를 찾아내 지적하고 개선토록 했다.

 

또한 노동분야에서는 ▲고양 저유소 화재, 노동부 안전보건 관리 및 점검 부실 ▲노동자를 위한 훈련기금이 사업주 의무교육으로 소진되는 실태 ▲어린이집 최근 3년간 훈련비 약 53억원 부정수급 ▲취업성공패키지·NCS컨설팅 사업의 부실한 민간위탁 ▲산재브로커와 근로복지공단 직원의 유착 및 개인정보 유출 ▲염전노예 사건, 시안화중독 산재사망 등으로 살펴본 노동부의 부실한 관리감독 실태 등 노동분야의 고질적인 문제를 파헤치고 바로 잡도록 했다.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다관 수상은 비단 올해만이 아니다. 2017년도 5관왕, 2016년도 4관왕 등 매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한정애 의원이 20대 국회 들어 유권자 및 시민단체, 언론, 그리고 당내 등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받은 상은 무려 31관왕에 달해 대내외적으로 명실공히 ‘일 잘하는 국회의원’ 이자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정애 의원은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당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라며 “앞으로도 정부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지, 고쳐할 부분은 없는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철저하게 살피겠다. 나아가 국민 개개인의 삶이 나아지고 기업의 여건이 좋아질 수 있는 정책을 펴는 등 국민 모두 더불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박창복기자 seoulde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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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한정애 의원,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7관왕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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