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유리천장 해소 노력이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노위 간사)이 환경부 산하 10개 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환경부 산하기관 내 여성임원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정부의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방침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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