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한정애 의원은 부산지역 노동계 인사의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기본권을 외쳐도 민간군사기업과 용역깡패를 동원해 노동자를 때려잡는 것이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체제 하의 새누리당의 노동정책” 이라며 비판했고 “사람이 먼저인 제 18대 대통령으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고 밝혔습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향후 만들어질 정부는 전 국민이 행복해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와 같은 사안의 기준점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며 “부산의 위대한 결정이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 것이라고 확신하고,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12월 19일 승리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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