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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시민단체 ‘국감우수의원’ 선정

의정활동/언론보도

by jjeun 2016. 12. 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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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사진)이 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하는 ‘2016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국정감사를 정밀하게 평가한 결과 올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한 의원을 선정했다.

 

지난 1999년 출범 이후 매년 국감을 평가한 국감NGO모니터단은 올해 1000여명의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20대 국회 첫해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했다.

 

한 의원은 포스코 강릉 옥계공장, 페놀오염 정화 문제 사문석·발암물질인 페로니켈슬래그의 철강슬래그 인정 문제 폐광재 유출로 인한 주변 하천 퇴적물 오염 문제 페로니켈슬래그 처리 문제 어린이집 음용수, 중금속검출 친환경제설제 규격미달 제품 발생 국제적멸종위기종, 국내 불법거래 지진통보시스템 문제 구상나무 집단고사 및 산사태 문제 등 환경현안에 대한 질타로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NGO 모니터단은 한 의원에 대해 “19대 국회에 이어 20대에서도 환노위 야당 간사로 노동·환경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합리적 비판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총평했다.

 

한 의원은 국정감사는 정부를 감시·견제하는 국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올해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준비하고 더 노력해 나날이 발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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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시민단체 국감우수의원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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