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20대 국회 비정규직 입법과제 관련 대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토론회는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차별개선,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등을 내용으로 민주노총, 더불어민주당(한정애·이용득 의원), 새누리당(문진국·임이자·장석춘 의원), 국민의당(김상화 의원), 정의당(이정미 의원)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이광택 국민대 법과대학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선수 법무법인 시민 변호사와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각각 '20대 국회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과제 해결방향''20대 국회 비정규직 권리보장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김인재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병유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실장, 오민규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전략사업실장, 김영환 한국경총 노동정책본부장, 정지원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비정규직 비율이 갈수록 늘고 생명·안전업무에 기간제, 파견 등과 같은 직·간접 비정규고용이 확산됨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정치권과 함께 입법 관련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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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비정규직 개선 입법..정치권·노동계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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