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유관단체대표자 협의회(동단협)가 동물보호법 개정 촉구를 위해 거리에 나선다.

 

동단협은 “‘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물 문화제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분부터 9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편 국민은행 건물 앞에서 연다4일 밝혔다.

 

앞서 동단협은 24일 반려동물 생산유통 과정의 동물학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안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 건의안에는 동물생산업 등 동물관련 영업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번식장에서 태어난 반려동물을 동물생사업 단계에서부터 이력으로 관라는 등 9개의 내용이 담겼다.

 

동단협은 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불 문화제를 동물보호법이 개정될 때까지 지속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혐의회는 촛불문화제 홍보를 위한 릴레이 인터뷰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인터뷰 주자로 나선 배우 이용녀는 “‘인간이 최소한 동물들에게 그러면 안 돼라는 생각이 바탕이 되는 상식적인 동물보호법이 되길 바라며 촛불집회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촛불문화제는 경기도수의사회, 고유거, 광주광역시유기동물보호소, 나비야사랑해, 나주천사의집(동물사랑네트워크), 다솜, 다음강사모, 대한동물사랑협회,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서울시수의사회. 시흥엔젤홈, 애니멀아리랑, 어덥트코리안독스, 용인시유기동물사랑방,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위드올애니멀스, 유기동물보호단체이웃들, 유기동물사랑나누기, 팅커벨프로젝트,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한국동물보호연합, 해피엔딩레스큐, 행강 등 총 29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 기사 원문보기

[경향신문] 스포츠경향동물보호법 개정 촉구 위해 29개 시민 단체 거리 나선다


▽ 관련 기사보기

[데일리벳] `동물보호법 개정해주세요` 매주 수요일 국회 앞 촛불문화제 열려

[한국경제TV] " 작은 촛불 켜 동물 보호되길 소망한다"..동단협, 동물보호법 개정 촉구

[데일리벳] 동물보호법이 개정될 때까지 촛불을 켜겠습니다

[뉴스포스트] [실태고발] 도 넘은 동물학대 논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