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12개 환경부 산하·소속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2개 소속·산하기관의 홈페이지가 102개에 이르는 등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이고도 3년간 업데이트 조차 안하는 등 홈페이지를 방치하고 있는 기관이 상당수 나타나 기관의 홈페이지에 대한 일재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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