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각종 이윤시설들은 700억이 넘는 국민들의 혈세로 유지되는 공공자원인 국립공원 안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면서도, 국립공원의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보전기금 등은 부담하고 있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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