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9월 2일자
쓰레기재활용연료 품질 개선 시급
EPR 대상 업체 절반 ‘부적합’
한정애 의원 “대책 마련 시급”
폐타이어나 폐지, 폐합성섬유 등을 재활용해 만드는 고형연료제품(SRF, BIO-SRF)의 품질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비례)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고형연료제품 품질확인검사 결과’에 따르면, EPR 대상 재활용 업체(복합재질재활용업계) 22개소 중 11개 업체가 품질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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