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의 기획자로 알려진 노무 법인 창조컨설팅(대표 심종두)이 지노위와 중노위 출신 퇴직공무원들을 영입하여 중노위, 지노위 심판에 유리한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발생한 유성기업 파업 사태의 몸통이 현대차/기아차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자료-'환경소음측정망 운영결과' 분석자료 (0) | 201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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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일부개정법률안으로 19대 환경노동위원회 1호 법안 통과 (0) | 2012.09.26 |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관련 청문회 [보도자료] (0) | 2012.09.20 |
새누리당의 자중지란은 박근혜 후보의 잘못된 역사인식 때문이다 [원내부대표 모두발언] (0) | 201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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