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대변인, 오후 서면브리핑
2014년 2월 20일
■ 유영하씨는 자진 사퇴하라
오늘 본회의에서 유영하 인권위원 선출안이 가결됐다.
민주당이 임명 철회를 요구했지만, 우려하던 일이 발생했다.
유영하 씨가 대한민국 인권의 향상과 증진을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스스로 인권위원직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다시 한번 유영하 씨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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