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 신년 인사 방문

한정애의원은 3일(금) 오전10시경 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를 드리기 위해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문진국 위원장과 이용득 최고위원을 비롯한 한국노총의 집행부 및 조합원들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뵙고  반가운 인사와 따뜻한 악수를 건네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작년 한해 동안 한국노총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14년 갑오년 새해 복 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진국 위원장은 이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차 방문한 한 의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많은 한국노총 출신의 의원들이 많지만, 한정애의원은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 확신한다. 진정성을 가지고 따뜻한 가슴으로 일하는 사람인 한정애의원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이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