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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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폐비닐 대란…자원순환 사회 실현 고민할 때”▽ 영상 바로보기 “폐비닐 대란…자원순환 사회 실현 고민할때” ‘폐비닐 수거대란’ 사태로 폐기물 정책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자원순환사회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과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가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산업구조와 폐기물 배출 증가는 서로 맞물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이제 물질 재활용보다는 에너지 재활용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개선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본의 폐기물 감량화 정책과, 스마트성장, 지속가능 성장 등을 골자로 한 EU의 ‘신경제성장 전략’ 등 외국의 폐기물 관련 정책들도 소개됐습니다. ▽ 기사 원문보기[연합뉴스TV] “폐비닐 대란…자원순환 사회 실현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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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수소전기차를 운전했어요~12일(월) 국회 경내에서 수소전기차 시승식이 있었습니다 :)1종 보통 면허를 지닌 한정애 의원, 한번 운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지 척! 요렇게~ 요렇게~ 시선 처리도 좋습니다 :) 통통~ 조용한 승차감이 꽤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남겨봅니다 ^^ 공대 출신의 꼼꼼한 스캔~ 내부는 요렇게 구성되어 있군요! 친환경적인 장점이 큰 수소차, 전기차! 앞으로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주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술적인 부분과 충전 인프라 확충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한 만큼, 한정애의원 역시 내용을 더욱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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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제3회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주관하는 '제3회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생활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방안)'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원내대표, 홍영표 환노위원장, 한정애 의원,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기사 원문보기[시사포커스] 제3회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 관련 기사보기[뉴시스] 국민의례 하는 우원식[뉴시스] 국민의례 하는 참석자들[시사포커스] 축사하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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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안내] 2018 녹색기후상 공모 안내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는 "2018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상세 내용은 국회기후변화포럼(http://www.climateforum.or.kr/)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본 게시물을 통해서도 공모 안내와 신청서 파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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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 국회기후변화포럼, 2018 녹색기후상 공모[한국에너지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18일부터 2018년 1월 19일까지 ‘2018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공모한다. 2010년에 제정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이끌어낸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는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시상이다. 그동안 부안시민발전소, 이대철 살둔에너지하우스 대표, 창원시, 용태영 KBS 기자, 거창군, (사)푸른아시아, 안영인 SBS 기자, 김해시가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정책 발전과 국제협상에서 외교적 위상제고를 이끈 관련부서 또는 공직자,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지속가능한 녹색기후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저탄소 및 친환경 도시 실현에 앞장선 자치단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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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안희정 충남지사 "석탄화력발전소 수명 지방정부가 결정해야"【홍성·예산=뉴시스】유효상 기자 = 안희정 충남지사가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사회적 수명’을 지방정부가 결정할 수 있는 제도 마련과 중앙정부의 ‘탈석탄 로드맵’ 수립을 제안하고 나섰다. 안 지사는 25일 예산 덕산리솜캐슬에서 열린 ‘2017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전환 국제 컨퍼런스’ 특별연설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신 기후체제의 탈석탄 전환’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안 지사는 “충남은 우리나라 석탄화력의 50%가 집결해 있고, 생산한 전기의 60%를 수도권 지역에 보내고 있다”며 “석탄화력의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지 못하고, 대한민국 하늘은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이기 일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에너지 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권한이 강화돼야 한다”며 “석탄화력의 사회적 수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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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미세먼지 대책 당정협의 참석한정애의원은 25일(월)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환경부 등 정부가 미세먼지 감축 목표를 2배로 올려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30% 줄이도록 하는 내용이 논의되었습니다. 한중간 미세먼지 대책 논의도 현 장관급 의제에서 정상급 의제로 격상하는 방안 추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미세먼지 감축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자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항인데요. 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새 정부와 함께 미세먼지 대책을 우선 과제로 삼고 대책 마련에 더욱 앞장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깨끗한 하늘, 1년 365일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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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 공론회한정애의원은 6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정애·홍일표·이정미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에 함께하였습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참석해주시는 분들이 공론회가 열리는 세미나실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이뿐 아니라 세미나실 밖에서도 많은 분들이 발표 내용과 토론을 귀기울여 들으실 정도로 핫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의 대표의원으로서 개회사를 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 환경정책 등에 대해 공론화하고 많은 내용을 논의해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께서도 공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 개회식에서 기념촬영도 빠질 수 없습니다. ^^ 참석해주신 발제자와 토론자와도 찰칵! 이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초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