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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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범죄 근절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보다 강력한 성범죄 방지를 위해 발의한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29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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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남북관계 개선 촉구 관련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3일 오후 3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청와대, ‘그들만의 통일준비위원회’를 만들 것인가? 지난 2월 25일 취임 1년을 맞아 대통령은 우리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국민적 통일 논의를 수렴하고 통일 한반도 청사진을 만들어 갈 통일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2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통일준비위원회는 그 실체를 알 수 없으며, 야당과는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청와대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미 대통령의 통일준비위원회 설치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한 바 있다. 우리는 통일준비위원회가 또 하나의 ‘관제기구’가 아닌 그야말로 국민통합적 기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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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여당무죄, 야당유죄?" [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대변인은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 사건의 제보자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한 검찰에 대해 여당무죄,야당유죄의 전형적인 정치적 구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아시아뉴스통신에 1월 27일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 기자= 27일 검찰이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 사건의 제보자에게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이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을 제보한 전 국정원 직원에 징역을 구형한 것은 여당무죄, 야당유죄의 전형적인 정치적 구형이라고 비난했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대선개입과 수사 방해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를 규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특검뿐이라는 사실을 검찰 스스로 재증명한 것이라며 특검만이 해답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