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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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습니다9일(목)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사회복지 분권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대타협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공동주최로 토론회 준비에 애써주신 김성주, 김영배, 민형배, 고영인, 서영석 의원님을 비롯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학계 및 전문가 분들도 함께 해주셨구요. 코로나19를 겪으며 그 어느 때보다 복지 안전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중앙-광역-기초정부 간 복지대타협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의 역할을 어떻게 분담할지 의견을 모으고자 마련된 논의의 장입니다. 저는 개회사를 통해 ”선진국의 경우 중앙정부는 보편적 복지, 기초정부는 실질적인 서비스가 무엇인지 찾아서 맞춤형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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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기금형제도 전문가 간담회에 함께했어요~9일(화) 한정애의원은 우리나라의 노동시장 특성을 반영한 기금형퇴직연금제도의 도입 추진에 따른 정착·확산 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노동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에 참여하였습니다 ^^ 발제 발표 전 간담회 주최 의원으로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논의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드렸습니다. 이어 세 분의 전문가분들이 현재 논의 중인 내용과 해외 사례 등을 꼼꼼히 발표해주셨습니다. 미리 공부해왔음에도 발표를 들으며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는 한정애의원~숨길 수 없는 모범생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 발표 이후 마련된 자유 토론 시간에서 해외 사례와의 비교, 노동자의 수급권 보호방안 등을 심도깊게 논의하였습니다. 여러 의견이 공존하고 있는 주제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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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제9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제9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합니다. 평소 기후변화에 관심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과학과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전략, 재생가능 에너지 등 10개의 강연으로 아카데미를 구성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 참가를 희망하시는 학생분들은 '국회기후변화포럼'에 서류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 접수안내 ) ○ 신청기간 : 2019년 5월 20일(월) ~ 6월 9일(일)○ 강의기간 : 2019년 7월 1일(월) ~ 7월 9일(화)○ 장 소 : 국회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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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성평등위·여가부 기능 강화 속도 낼까… 오늘 국정기획자문위 간담회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한 대통령 직속 성평등위원회 설치와 여성가족부 기능 강화를 위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시민단체,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국정기획자문위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자문위에서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전문가·단체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자문위에선 김연명 사회분과위원장을 비롯해 한정애 위원, 오태규 위원, 임순영·김민아 전문위원이 참석한다. 여가부측에선 이기순 기획조정실장, 박난숙 여성정책국장이 참석한다. 전문가·단체에선 김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혜영 숙명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은경 한국YWCA연합회 성평등위원장, 김현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부설 여성·가족정책연구원장, 이미경 한국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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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국회기후변화포럼 22일 개최 "미세먼지·온실가스 대응"환경오염 주범인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오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 석탄화력발전 진단'이라는 주제로 제34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전했다. 지난해 정부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석탄화력발전 10기 폐지 △기존 석탄화력발전 43기의 환경설비 교체 △건설 중인 석탄화력발전 20기에 친환경설비 투자 등 오는 2030년까지 11조6000억원을 투자해 지난 2015년 대비 오염물질 총량을 50%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국회기후변화포럼은 미세먼지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정부의 석탄화력발전 정책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석탄화력발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비용을 분석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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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정부 환경·에너지 정책 2년 연속 낙제박근혜 정부의 환경·에너지 정책이 2년 연속 낙제점을 받았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점수가 떨어졌다. 시민사회단체 환경운동연합의 전문 연구기관 (사)시민환경연구소은 2016년도 박근혜 정부 환경・에너지 정책에 대해 100인 위원회 전문가들에게 물은 결과, 5점 만점에 1.48점으로 평가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민환경연구소는 2015년도에 조사를 했는데, 당시는 2.2점이 나왔었다. 시민환경연구소는 “박근혜 정부의 환경·에너지정책 전반에 대한 우려가 더욱 깊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민환경연구소의 설문 결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평균 2점 이상을 받은 정책은 단 한 가지도 없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전 안전 관리 정책’은 1.42점, ‘기후·대기정책’은 1.49점에 그쳐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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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국회기후변화포럼, 배출권거래제 토론회 개최[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정책·입법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오는 2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배출권거래제 시행1년, 진단과 평가’를 주제로 제 3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난 7월 정부에서 발표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1차 이행연도의 배출권 정산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기업, 학계, 시민사회 등 각 이해당사자들로부터 배출권거래제 시행 1년을 평가해보고 향후 배출권거래제의 제도 안착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오일영 기획재정부 과장이 ‘1차년도 배출권거래제 평가와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후 이어질 지정토론에서는 △안윤기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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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미세먼지 대책 관련 전문가 조찬 간담회한정애의원은 22일(수) 미세먼지 대책 관련 전문가 조찬 간담회를 주최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마련한 미세먼지 대책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과 및 관계자분들과 함께 대책안을 검토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담회에서 전문가 및 관계자분들과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 좋은 대책안을 마련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