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
[기자회견] 메탄올 실명노동자 발생 은폐 의혹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5일(화) 메탄올 실명노동 피해자와 노동건강연대와 함께 메탄올 실명노동자 발생 은폐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을 촉구하였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첨부해드린 기자회견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자회견 영상보기
-
[기자회견] 메탄올 실명 노동자 은폐한 박근혜정부 고발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5일(화)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추가 발견된 메탄올 실명 노동자에 대해 언급하고, 메탄올 실명 노동자를 은폐한 박근혜정부 노동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이 기자회견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메탄올 실명 노동자와 가족분들이 국회를 찾아주셨습니다. 가장 마음 아팠던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증언도 있었습니다. 서른이 된 피해자 딸을 둔 아버지의 증언, 사랑하는 가족을 보지 못한다며 울먹이는 피해자… 발언을 다 마치지 못한 상태로 기자회견장 밖으로 나가 펑펑 울던 피해자를 다독이며 한정애의원도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자회견이 벌써 여러 차례, 토크콘서트까지 진행했어도 늘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오늘 추가로 발견한 2014년 메탄올 실명 피해가 은폐되지..
-
[보도자료] 메탄올 실명피해자 추가 발견, 박근혜정부 노동행정 적폐 조사하고 책임 물어야한정애 국회의원(더민주, 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5일(화) 국회 정론관에서 메탄올 실명피해당사자 6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규명을 촉구했다.
-
[토크콘서트]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참석한정애의원은 16일(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열리는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토크콘서트에 함께합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토크콘서트 자리에서는 UN 인권이사회에 참여한 김영신 씨와 박혜영 활동가의 이야기, 한정애 의원과 선대식 기자, 박인숙 변호사의 이야기가 각각 이어질 예정입니다. 노래손님으로는 416가족합창단이 흔쾌히 초대에 응해주셨다고 하네요. 많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상세 내용은 포스터와 '노동건강연대'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동건강연대' 게시물 http://laborhealth.or.kr/43496
-
[환경방송] 한정애의원,삼성갤럭시 부품공장 메탄올 추가중독삼성갤럭시 부품 생산공장의 메탄올 사용으로 실명에 처한 근로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국회 환노위의 간사 한정애의원(서울 강서병)은 지난 1월, 삼성 갤럭시 부품 납품업체에서 발생했던 5명의 메탄올 중독 사태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2명의 추가 재해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노동부의 사후대책 부실을 지적했다. 지난 1월 부천, 2월 인천 소재 삼성 갤럭시 부품 제조업체인 와이앤테크와 덕용ENG, BK테크에서 근로자 5명이 메탄올에 중독돼 실명과 뇌손상 등의 중상을 입는 집단중독 사건이 발생했다. 재해자들은 절삭작업 또는 검사업무를 수행하다가 메탄올 증기에 노출돼 중독됐던 것으로 특히 다섯번째 재해를 입은 이모(29세,여성)씨는 노동부의 사업장 점검 이후에 중독된 것으로 메탄올 중독사건 이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