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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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 출범식(1월 13일)한정애의원은 13일(금)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여성위원회의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을 보니 참 든든했습니다. ^^ 강서병 여성위원회 위원분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 ^^ 여성위 위원 여러분과 반갑게 인사도 나눠봅니다. 표정에서 반가움이 가득 묻어나죠? ^^ 앞으로는 이정근 서초갑 지역위원장님이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으로서 열일 해주신다고 합니다!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면 더욱 든든할 것 같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전 여성위원장으로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이후 서울특별시당 여성위원회의 출범식에 축하 인사를 드리고, 그간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해온 것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렇게 김영주 서울특별시당 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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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구의역 사고 관련 서울시 정책간담회한정애의원은 8일(수) 오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서울시와 긴급 정책간담회를 열고, 서울지하철 구의역 스크린도어 작업자 사망사고에 대한 신습한 수습을 촉구하는 한편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재발방지 대책으로 '진상조사 뒤 책임자 처벌', '안전관리 업무 직영화', '메피아(서울메트로+관피아)근절', '지하철 안전 시스템 전면 재정비'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사고가 하도급 문제나 청년 일자리 문제 등과 연결이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 정부와 국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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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제8회 강서구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야구대회한정애 의원은 오늘 강서구 개화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연합회장기 야구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가 야구’라며 ‘야구를 사랑하는 강서구민들이 좀 더 쉽게 야구경기를 할 수 있도록 여건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강서구에 주거하고 있는 야구 애호가들이 팀을 만들어 그간 틈틈이 연습해온 실력을 겨루는 성인아마추어 야구경기와 함께 강서구 어린이야구단의 활약도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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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폴리텍에서 자동용접 중이에요"[이데일리]한정애 의원은 3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 강서캠퍼스 ‘여성리더스 기술클럽’ 입교식에 참석하여 자동용접 실습 등을 체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4월3일 이데일리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이데일리]유지희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 강서캠퍼스는 3일 ‘여성 리더스 기술클럽’입교식을 진행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롯해 서혜옥 중앙대 예술대학원장, 최해년 서울시 여성단체연합회 감사 등 20여명의 여성 리더들이 참석했다. [후략] 이인배 서울 강서캠퍼스 학장은 “미래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여성이 직업의 장벽을 넘어 기술 분야까지 그 영역을 넓힌다면, 국정 핵심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데일리 바로가기 * 헤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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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논평]김황식 전 총리는 '특권 낙하산 후보'로 자기반성부터 하라[대변인 서면 논평] 김황식 전 총리는 ‘특권 낙하산 후보’로 자기반성부터 하라 김황식 전 총리가 출마선언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서울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한 것은 혹세무민의 전형이다. 지난 이명박정권 하에서 4대강 사업으로 이 땅의 생명을 파괴하고, 경제 실패로 서민경제를 파탄 내 국민을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넣은 장본인들이 누구인가. 지난 이명박 정부의 총리로서 멀쩡한 4대강을 죽이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파괴되어도 제대로 된 역할을 보여주지 못했으면서 이제 와서 사람을 살리겠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지난 10년간의 전임시장들의 실정과 무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서울시민의 생활을 되돌리기 위해 2년여를 고생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민들이 겪는 절망의 책임을 떠넘기는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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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위안부 피해 故황금자 할머니 빈소 조문한정애 대변인은 26일(일) 김한길 당대표 및 지도부들과 함께 ‘역사의 아픔’ 위안부 故황금자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이대목동병원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은 26일 새벽 향년 91세로 소천한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의 사연과 함께 NHK모미이 회장의 발언에 대해 브리핑했습니다. 한 대변인은 이 날 브리핑에서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인 황금자 할머님께서 26일 새벽 소천하셨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일본 공영방송 NHK사장은 위안부는 세계 어디에나 있었다고 흰소리를 했네요.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는 어디다 버린걸까요" 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 의원은 "평생을 홀로 힘들게 살면서 장학사업에 1억 원이나 되는 돈을 기부해 감동을 준 할머니의 영면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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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컨퍼런스 - 아태지역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한정애의원은 29일(금)오후2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한국법제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회 아시아-태평양 국제컨퍼런스' 에 참석했습니다.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박호정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법제연구원 이원 원장의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날 국제회의의 주제는 ‘아태지역의 기후변에 대응한 새로운 법제와 정책 마련’에 대한 1)일본,미국,호주,뉴질랜드 2)칠레,한국,중국 아태지역의 세션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주제별 발제와 종합토론을 통한 정책 마련을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자리에 함께한 한 의원은 축사에서 “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는 특정 국가의 일방적인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국가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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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결선투표제 도입하겠다!" 문재인 후보 서울 유세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11월27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서울 유세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27일 유세 현장에서 문재인 후보는 "평생 한번도 서민의 삶을 살아오지 않은 사람과 서민후보 중 어느 후보가 서민의 삶을 이해하면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해낼 수 있겠냐" 고 지지를 호소했고 "대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여 결선에 나갈 후보를 국민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끔 하겠다" 며 "민주정부 10년을 뛰어넘는 더 새롭고 더 개혁적이고 더 강하고 더 유능한 정부를 만들겠으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