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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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동물복지국회포럼 회의에 함께 했어요~19일(목)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국회 동물복지국회포럼 운영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동물을 사랑하는 대표님, 의원님들 모두 모이셨답니다 ^^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준비한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 이어 동물복지국회포럼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토론에서는 동물복지정책과 중점 추진 업무를 점검하고 추가 논의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는데요~ 한정애 의원은 "대학교에서 동물실험을 많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 소속이라 식약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실험동물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탈법의온상에서 일하게 하고 위생상 문제가 많은 대학교 동물실험실에서 제대로 된 환경을 갖추고 일할 수 있도록 실험동물법의 적용을 받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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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동물권 보호'를 외치고 왔습니다~한정애의원은 7일(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개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동물권 행동 시민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가 주관하는 1차 전국 대집회 자리였습니다. 한 해 약 100만여 마리 이상 개들이 도살되고 있고 특히, 여름철 보신을 이유로 큰 희생이 따르고 있는 만큼 시의적절하게 마련된 집회였는데요. 개식용 산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요구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행사당일 참석하신 분들의 열기만큼이나 햇볕도 뜨겁게 내리쬐었는데요~ 선글라스와 모자로 방어에 나서보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 이 날 행사장에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동물권 보호 행동에 앞장서는 이용녀 선생님도 참석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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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28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1월 15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고농도 미세먼지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1월 17일과 18일에 걸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해서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바 있다. 매년 겨울이 되면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는 현상을 실제로 목도하고 있다. 미세먼지특별법이 만들어졌고 입법은 되었으나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되는 날짜는 2월 15일이다. 지금 취하고 있는 비상저감조치라고 하는 것이 공공기관과 화력발전소를 중심으로 운행을 저감시키거나 화력발전소의 운전을 일정부분 정지시키는 것밖에 취할 수 없다. 2월부터 실시되는 비상저감조치는 공공기관내의 차량 운행이나 화력발전소 운행 저감에 더해 미세먼지를 많이 발생시키는 민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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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닫은 애견카페 동물 어디로? 반려동물 보호 관련입법 앞장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의 반려동물 사랑은 정치권에도 정평이 나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키우는 인구가 급속도로 늘면서 반려동물과 관련한 분야와 사회적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한 의원의 요즘 관심은 '애견카페가 폐업하면 키우던 동물들은 어디로 갈까?'에 있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업장들이 늘면서 경쟁이 심해지다보니 단기간에 폐업하는 사례도 많고, 키우던 동물들에 대한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한 의원은 1일 "폐업사업장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사업장에서 키우던 동물에 대한 후속조치를 행정기관이 집중 모니터링해서 제대로 보호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폐업시 기존 계획서대로 이행했는 지 여부를 시장.군수.구청장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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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애견카페 폐업시 동물처리계획서의 이행 강제력 확보 추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9일(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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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실험동물을 지켜주세요”최근 한 대학에서 실습견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개가 이용돼 논란이 일었다. 대학기관의 동물실험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잦아든 현재, 대학기관에서의 동물실험이 보다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을까? 대답은 '글쎄'에 가깝다. 결국 국회가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4일 실험동물법 적용대상에 대학기관을 포함하는 등 실험동물 보호 강화 내용을 담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실험동물법 개정안)’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또한 ▶동물실험 종료·중단된 실험동물 분양 근거 마련 ▶동물실험 최소화를 위한 동물실험 미실시 제품 표시 ▶실험동물운영위원회 구성·운영에 대한 지도·감독 규정 등도 포함됐다. 이밖에도 한 의원은 동물보호법도 일부 정비해 재발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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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세상 속으로]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내 새끼 놀이터 늘리고 장례식장 짓자”'동물복지=표' 관심 높은 정치권20대 국회 들어 60여 건 법안 발의문 대통령도 대선 때 5대정책 공약 사람도 힘든데 … 시기상조론질소 살처분 5년간 150억 더 들고장례식장은 “혐오시설” 반대 막혀 입법 더뎌도 현장선 앞서 나가애견 유치원·호텔 잇따라 생기고동물장묘업체 이미 100개 넘어 “‘보호자’로 (용어를) 바꾸면 그걸(동물을) 어떻게 팔아요.”(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자꾸 (식용) 소하고 (반려용) 개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안 돼.”(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 지난해 11월 2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한 법안을 놓고 여야 소속과 무관하게 격론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때문이었다. 법안의 골자는 사육하는 소나 돼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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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월부터 동물 학대하면 징역 2년 또는 벌금 2천만원“현대사회에서 감정적 교류를 나누는 대상인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동물을 단순히 경제적 수단이나 괴롭힘의 대상으로 삼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중략) 벌칙 및 과태료를 현행보다 상향조정한다. 또 동물생산업을 허가 대상으로 전환하고 동물전시업, 위탁관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동물)영업 형태를 법률에 반영하고 (중략) 영업 관련 제도를 정비하려 하는 것임.”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소개된 2017년 동물보호법 개정 이유이다. 3월2일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연말까지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을 마친 상태이다.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는 하위법령이 입법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 동물권단체 케어, 생명체학대방지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