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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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항의방문20일 SBS 8시 뉴스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가 뉴스에 삽입된 방송사고로 한정애 의원은 21일 SBS를 항의방문 했습니다. 이번 항의 방문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광진, 김현, 최민희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SBS는 단순히 이번 사건을 실수라고 사과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 진상을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일이 ‘실수’로 밝혀지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해 보도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하고 책임을 물을 사람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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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대선개입 부실축소보도에 대한 KBS 항의방문한정애의원은 7일 오전11시 국정원대선개입 부실축소보도에 대한 KBS 항의방문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항의 방문에는 민주당 김경협, 김동철, 김성주, 김용익, 김현미, 남인순, 문병호, 서영교, 유은혜, 윤호중, 임수경, 진성준, 최민희, 최재성, 한정애, 홍종학의원 등 16명의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KBS보도본부장과 정치부장 등을 면담하여 국정원 직원의 댓글,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등 국정원의 대선개입과 관련한 KBS의 친여편파보도에 공식 항의하고, 민주당 미디어특위 차원에서 뉴스보도에 대해 계속해서 모니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지난 5일에는 SBS에 국정원대선개입 부실축소보도에 대한 항의방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항의방문에는 남인순, 은수미, 임수경, 진성준, 전순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