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씨큐리티
-
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 보도자료노조파괴의 기획자로 알려진 노무 법인 창조컨설팅(대표 심종두)이 지노위와 중노위 출신 퇴직공무원들을 영입하여 중노위, 지노위 심판에 유리한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발생한 유성기업 파업 사태의 몸통이 현대차/기아차인 것으로 드러났다.
-
산업현장 폭력용역에 관한 청문회 질의서24일 제311회 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퇴직 직원의 창조 취업”, “노조법을 악용한 유성-창조의 노조 무력화 시나리오”, “유성기업 사태, 현대자동차 몸통 확인”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질의 내용은 첨부된 질의서를 확인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