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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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한정애, 낙동강 녹조현장 점검 나서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민주 의원들과 함께 오늘 낙동강 녹조현장 점검에 나선다. 한정애 의원은 "4대강사업 이후 계절에 관계없이 낙동강의 녹조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특히 올해는 장마 이후 계속되는 무더위로 주요강과 호수에 녹조현상을 유발하는 남조류가 다량 번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환경부가 매주 작성하는 ‘녹조대응 상황보고(8.11)’ 에 따르면 식수로 사용되는 금강 대청호, 낙동강(강정고령보, 창녕함안보)에 조류경보제 초기 단계인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황이다. 이날 환노위 의원들은 강정고령보에서 녹조 발생 현황에 대해 시찰하고, 매곡정수장에서 취·정수시 약품투입현황을 점검해 먹는물 안전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도동서원으로 이동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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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한정애 의원, 4대강사업 큰빗이끼벌레 문제 지적한정애의원은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 기상청 소관 결산 전체회의에서 4대강 사업지역에서 채취한 큰빗이끼벌레를 직접시현하여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7월 10일 연합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연합뉴스 바로가기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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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4대강특위 수심측량 연구용역 중간보고회8월 29일 (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524호실에서 민주통합당 4대강사업 조사특별위원회에서 주최한 '수심측량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있었습니다. 보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조사책임을 맡고 있는 박창근 교수, 이미경 특위 위원장, 임내현 위원, 박수현 위원, 장하나 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4대강 사업이 부실시공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