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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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한정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강서병 후보자 토론회, 기호1번 한정애 후보 기조연설고물가 고금리로 민생이 정말 어렵습니다. '코로나 때보다도 더 힘들다', '사과 한 알, 파 한 단도 겁이 난다' 하십니다. 시장에서 뵀는데요. 파가 얼마나 귀한지 어머님이 어화둥둥 업고 다니시더라고요. 상황이 이런데 정부 대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피와 희생으로 일궈낸 우리의 민주주의는 또 어떻습니까? 듣기 싫고 거슬리면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쫓아내고 있습니다. 범죄 피의자를 해외 도피성 외국 대사로 임명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불과 2년입니다.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남은 3년은 달라야 합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 정부에게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현 정부의 무능 그리고 전횡을 과감히 심판해 주십시오. 이번 총선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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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했어요! ~ 강서병 후보 한정애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의원은 5일(화) 오전 티브로드방송 강서스튜디오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본 토론회 녹화는 강서병 선거구의 후보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자리로, 각 후보자들도 함께하였습니다. 토론회의 장면을 한번 살펴보실까요? 우선 한정애의원 자리에 앉아서 자료들을 꼼꼼히 검토해봅니다. 집중 또 집중! 그리고 따뜻한 차도 쪼르륵 컵에 따르고요. 이제 준비 완료! 만족한 한정애의원 ^^* 그래도 오늘 아침에는 목소리가 잘 나오는 편이라 다행입니다. 한정애의원 며칠 간의 유세 인사와 감기 기운으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셨는데요. 다행히 토론회 당일에는 목 상태가 많이 좋아져 큰 지장 없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