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숙 더불어시민당 후보는 "(황 대표는) 입에 담기조차 힘든 성착취를 당해 평생 트라우마와 고통속에 살아갈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 호기심으로 치부하고 심지어 변호까지 했다""n번방에 가입한 26만명의 법정 변호인이자 악마들의 대변인이며, 피해자의 영혼 갉아먹는 성범죄에 황 대표도 공범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라고 비판했다.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황 대표가 n번방 사건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공감 능력이 없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호기심에 n번방에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말은 굉장히 여러가지를 함축하고 있다""먼저 황대표는 이 사건과 관련해 관심이 없고 이해도 하지 않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대안조차 제대로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하는 사람의 제1 덕목은 국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분노하고, 어떤 아픔을 겪고 있는지 공감하는 능력이라 생각한다""황 대표는 공감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 경험이 있다고 밝힌 박은수 더불어시민당 후보는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여성으로서, 불법촬영을 경험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로서 이 자리에 섰다""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회의장이 된다면, 대통령이 된다면 피해자로서 두렵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무섭다"고 밝혔다.

 

또한 "(황 대표의 발언은) 26만명 텔레그램 이용자의 표를 얻기 위한 발언으로 보인다""우리 아이들이 자랄 미래가 텔레그램이나 웹하드가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과 살아가는 세상 속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비판하고 목소리 내 달라"고 말했다.

 

한정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일동은 여성 피해자들을 더 이상 고통 두지 않기 위해 n번방 재발금지 3법을 발의했다""해당 법안은 총선 이후 즉시 20대 국회 안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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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더불어민주당·시민당 여성 후보들 "황교안, n번방 공범 의심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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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황교안은 n번방 변호인공범 의심 들 정도"

[일간투데이] 황교안 n번방 가해자 두둔 발언 정치권 일파만파

[뉴시스] -더시민 여성 후보 "황교안 성인지감수성 경악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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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춤에 이어 N번방 가해자 변호인인가. 황교안 대표는 사퇴하라.

 

황교안 대표가 어제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에 대해 호기심으로 가입한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N번방 가입의 의도가 단순 호기심이라면 관대한 처벌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황대표는 N번방에 가입한 26만명의 법정 변호인이자 사이버 공간 익명 악마들의 대변인인가?

 

N번방 사건의 주도자에 대해 국민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26만명에 달하는 성 착취물의 수요자까지 단죄를 요구하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1야당 공당 대표의 이 같은 성인지감수성에 경악을 금할 길 없다.

 

텔레그램 N번방은 복잡한 절차를 거치고 유료로 관리되는 등 단순 호기심이나 실수로 들어갈 수 없다는 점에서 황 대표의 말은 사실관계부터 틀렸다. 또 황대표는 입에 담기조차 힘든 성 착취를 당해 평생을 트라우마와 고통속에 살아갈 피해자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중차대한 범죄를 단순 호기심으로 치부하고 심지어 이들을 변호하기까지 했다.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고 영혼을 갉아먹는 성 범죄에 황대표도 공범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이다.

 

황교안 대표 아래 보수야당의 이러한 성감수성 부족 논란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작년 6월 자유한국당은 여성당원들의 행사인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 행사에서 여성 당원들에게 속바지를 입고 엉덩이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지탄을 받은 바 있다. 황교안 대표는 여성이 남성의 노리개로 성상품화 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듯하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피해자들을 더 이상 고통속에 두지 않기 위해 n번방 재발금지 3법을 발의했다. 성적 촬영물 이용 협박을 형법상 특수협박죄로 처벌토록하고, 불법 촬영물을 다운받는 행위 및 불법 촬영물을 방조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도 처벌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3법은 총선 이후 즉시, 20대 국회 안에 반드시 처리하겠다.

 

미래통합당의 실언들로 선거를 앞둔 국민들은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고 있고 이어지는 막말에 지쳐있다. 황교안 대표는 공당의 대표직 뿐만 아니라 선거운동도 내려놓고 사퇴하길 바란다. 아니 더 나아가 황교안 대표는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석고대죄하고 정계은퇴해도 모자라다. 성범죄자 대표 변호인이 정치하는 모습을 국민들은 더는 보고 싶지 않다. 황교안 대표의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을 촉구한다.

 

 

2020.4.2.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 여성 후보 일동

 

 

강부송, 강선우, 강윤경, 고민정, 김상희, 김영주, 남영희, 문명순, 문정복, 박경미, 배영애, 배재정, 백혜련, 서영교, 송옥주, 양향자, 윤선진, 이소영, 이수진, 이재정, 이정근, 인재근, 임오경, 전현희, 전혜숙, 정다은, 정춘숙, 진선미, 최지은, 한정애, 홍정민

 

강경숙, 권인숙, 박명숙, 박은수, 백혜숙, 신현영, 양경숙, 양원영, 양정숙, 용혜인, 유정주, 윤미향, 이소현, 이수진, 정종숙, 정지영, 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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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0.04.14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에 N번방 관련 질의 메일 보내시는 분 있던데 그분 메일에 답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분 sns에 n번방 관련 문의 한정애 의원님 응답 없음으로 떠서 놀라서 검색했더니 이런 좋은 글이 뜨는데 참 아쉽네요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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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애 환노위 간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께서 연일 더불어민주당, 또 문재인 정부는 노동자들의 반대, 또는 촛불청구서 때문에 노동개혁의 자도 못 꺼내고 있다는 발언을 어제도 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노동시간 단축,  52시간제 실시에 따른 탄력근로제 확대를 담은 근로기준법, 그리고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변경하고자 하는 최저임금법, 이것이 다 노동개혁 법안이다. 실제 노동개혁 법안의 논의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또는 처리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자유한국당이다.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2018 12월 탄력근로제를 담은 근로기준법을 통과시켜야한다고 했던 것이 다름 아닌 자유한국당이었다. 2018 12월의 원내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였고, 환노위원장은 김학용 위원장, 환노위 자유한국당 간사는 임이자 간사, 바뀐 사람 단 한 분도 없다. 단 한 분, 자유한국당 당대표만 바뀌었다. 그리고 입장이 바뀌었다.

 

또 하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탄력근로제를 6개월로 확대한다고 하는 것은 2016년에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제출한 법안이기도 했다. 지금 와서 우리는 새누리당이 아니야, 우린 한국당이야,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이대로는 못 하겠어라고 주장하시는 것인가? 자유한국당의 널뛰기에 정말 지친다. 일본의 경제 침략 관련 억지에도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데도 힘이 드는데,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억지는 더 통탄할 일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꾸 언론에다 대고 노동개혁의 자도 못 꺼내고 있다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실제 자유한국당이 원내에서 무엇을 통과시키고 있지 않은지를 좀 찾아보시고 말씀을 해주시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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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포커스TV] 한정애 "한국당, 당대표만 바꼈는데 노동개혁 입장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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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모두발언하는 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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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대학생들 앞에서 '아들이 부족한 스펙으로 대기업에 취업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아들의 KT 취업 비리 의혹을 비호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황 대표는 KT 취업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아들을 공개적으로 비호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아들의 취업 비리 의혹을 선제적으로 제기해 미리 화근을 잘라버리려 했거나 최소한 취업 비리는 아니라는 '양심적 증거'를 남기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황 대표 아들의 취업이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이뤄졌다 해도 이번 발언은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지급' 발언만큼이나 심각한 제2의 차별 발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의 취업전략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호도한 것이고, 아들의 우월성을 은연중에 드러낸 전형적인 '꼰대 발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청년의 무한한 가능성은 대기업 취업 여부에 종속되지 않는다""평생을 권력기관에서 특별 의전을 누리며 살아온 야당 지도자가 땀 흘리며 정성을 다할 각오로 학업과 사회의 경계에 서 있는 청년들의 무구한 가슴과 맑은 영혼에 깊숙이 상처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가 지난 20일 숙명여대 강연에서는 아들에 대해 '학점은 3점도 안 되고 토익은 800점 정도 되고, 다른 스펙이 없다'고 말했으나,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학점은 3.29, 토익은 925점으로 취업하게 됐다'고 말을 바꾼 데 대해서도 맹비난이 쏟아졌다.

 

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페이스북에 "점입가경이다. 거짓말까지 했다""청년들에게 두 번씩이나 상처 주고 염장 지른 황 대표님, 그간의 행태와 생각을 보니 아무래도 제1야당 대표라는 옷은 당신에게는 너무 큰 듯하다"라고 썼다.

 

한정애 의원은 트위터 글을 통해 "청년들 가슴에 두 번이나 못질을 한다"고 비난했다.

 

백혜련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처음에는 채용이 문제이더니 이제는 말 바꾸기, 거짓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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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주당 ", 아들 취업비리 의혹 공개비호거짓말로 두번 못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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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민주당 ", 아들 취업비리 의혹 공개비호거짓말로 두번 못질"

[헤럴드경제] 민주당 이해식 , 아들 취업비리 의혹 공개 비호

[SBS] 민주당 ", 아들 취업비리 의혹 공개비호거짓말로 두 번 못질"

[MBN] 민주당 ", 아들 취업비리 의혹 공개비호거짓말로 두번 못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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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228()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오늘은 베트남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지만 우리 대한민국 서울 용산에도 좋은 일이 있다. 기억하시겠지만 마사회가 장외발매소를 용산에 설치를 했었다. 지난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이다. 지역주민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의 갈등으로 번져서 사실 굉장히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불안이 컸었다. 그 후 장외발매소가 오늘 장학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랜 기간 혼란과 갈등을 겪었던 것이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가 노력을 해주고, 을지로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와 해당 부처 간의 협의를 통해서 장외발매소를 장학관으로 운영하기로 극적으로 타협을 이뤄낸 것이다. 이것은 어찌 보면 지역차원의 대화를 통한 타협을 이뤄낸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장학관 건립으로 100여 명이 넘는 농촌, 어촌 출신 학생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좋은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마사회의 이런 장학관 개관을 거듭 환영하면서 다른 사회적 갈등 역시 이렇게 장외발매소 갈등 해소 사례처럼 지역에서 해소할 수 있는 것들은 지역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중재와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취임을 하셨는데 축하드린다. 앞서서 우리 원내대표님과 정책위의장님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두 가지 정도 빨리 정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망언을 일삼았던 3인에 대한 처리, 한 명은 제명을 한다고 했지만 제 기억에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아니 당헌과 당규를 무시하면서 그러면 두 명에 대해서 처리를 하라는 거냐?”라고 언성을 높였던 기억이 난다. 드디어 당헌과 당규에 정해진 전당대회 일정이 끝이 났다. 그 두 명에 대한 처리를 국민은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 또 하나는 국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에 하나가 국회 정상화이다. 어떻게 국회에서는 국회 정상화라는 단어가 이렇게 일상적으로 쓰일 수 있을까. 1월 국회는 본인들이 열어놓고 본인들이 발로 차버리셨고, 법 상으로 정해져있는 2월 국회는 시작도 못 해보고 2월의 마지막 날은 맞았다. 자유한국당이 조금 정상화되었으면 좋겠다. 국회 정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누구인지, 어느 당인지 묻고 싶다. 그래서 대표가 취임하시면 국회정상화와 3인에 대한 처리, 두 가지 숙제부터 먼저 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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