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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애 환노위 간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께서 연일 더불어민주당, 또 문재인 정부는 노동자들의 반대, 또는 촛불청구서 때문에 노동개혁의 자도 못 꺼내고 있다는 발언을 어제도 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노동시간 단축,  52시간제 실시에 따른 탄력근로제 확대를 담은 근로기준법, 그리고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변경하고자 하는 최저임금법, 이것이 다 노동개혁 법안이다. 실제 노동개혁 법안의 논의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또는 처리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자유한국당이다.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2018 12월 탄력근로제를 담은 근로기준법을 통과시켜야한다고 했던 것이 다름 아닌 자유한국당이었다. 2018 12월의 원내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였고, 환노위원장은 김학용 위원장, 환노위 자유한국당 간사는 임이자 간사, 바뀐 사람 단 한 분도 없다. 단 한 분, 자유한국당 당대표만 바뀌었다. 그리고 입장이 바뀌었다.

 

또 하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탄력근로제를 6개월로 확대한다고 하는 것은 2016년에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제출한 법안이기도 했다. 지금 와서 우리는 새누리당이 아니야, 우린 한국당이야,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이대로는 못 하겠어라고 주장하시는 것인가? 자유한국당의 널뛰기에 정말 지친다. 일본의 경제 침략 관련 억지에도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데도 힘이 드는데,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억지는 더 통탄할 일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꾸 언론에다 대고 노동개혁의 자도 못 꺼내고 있다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실제 자유한국당이 원내에서 무엇을 통과시키고 있지 않은지를 좀 찾아보시고 말씀을 해주시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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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포커스TV] 한정애 "한국당, 당대표만 바꼈는데 노동개혁 입장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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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모두발언하는 한정애 의원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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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대학생들 앞에서 '아들이 부족한 스펙으로 대기업에 취업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아들의 KT 취업 비리 의혹을 비호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황 대표는 KT 취업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아들을 공개적으로 비호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아들의 취업 비리 의혹을 선제적으로 제기해 미리 화근을 잘라버리려 했거나 최소한 취업 비리는 아니라는 '양심적 증거'를 남기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황 대표 아들의 취업이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이뤄졌다 해도 이번 발언은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지급' 발언만큼이나 심각한 제2의 차별 발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의 취업전략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호도한 것이고, 아들의 우월성을 은연중에 드러낸 전형적인 '꼰대 발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청년의 무한한 가능성은 대기업 취업 여부에 종속되지 않는다""평생을 권력기관에서 특별 의전을 누리며 살아온 야당 지도자가 땀 흘리며 정성을 다할 각오로 학업과 사회의 경계에 서 있는 청년들의 무구한 가슴과 맑은 영혼에 깊숙이 상처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가 지난 20일 숙명여대 강연에서는 아들에 대해 '학점은 3점도 안 되고 토익은 800점 정도 되고, 다른 스펙이 없다'고 말했으나,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학점은 3.29, 토익은 925점으로 취업하게 됐다'고 말을 바꾼 데 대해서도 맹비난이 쏟아졌다.

 

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페이스북에 "점입가경이다. 거짓말까지 했다""청년들에게 두 번씩이나 상처 주고 염장 지른 황 대표님, 그간의 행태와 생각을 보니 아무래도 제1야당 대표라는 옷은 당신에게는 너무 큰 듯하다"라고 썼다.

 

한정애 의원은 트위터 글을 통해 "청년들 가슴에 두 번이나 못질을 한다"고 비난했다.

 

백혜련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처음에는 채용이 문제이더니 이제는 말 바꾸기, 거짓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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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주당 ", 아들 취업비리 의혹 공개비호거짓말로 두번 못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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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민주당 이해식 , 아들 취업비리 의혹 공개 비호

[SBS] 민주당 ", 아들 취업비리 의혹 공개비호거짓말로 두 번 못질"

[MBN] 민주당 ", 아들 취업비리 의혹 공개비호거짓말로 두번 못질"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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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228()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오늘은 베트남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지만 우리 대한민국 서울 용산에도 좋은 일이 있다. 기억하시겠지만 마사회가 장외발매소를 용산에 설치를 했었다. 지난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이다. 지역주민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의 갈등으로 번져서 사실 굉장히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불안이 컸었다. 그 후 장외발매소가 오늘 장학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랜 기간 혼란과 갈등을 겪었던 것이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가 노력을 해주고, 을지로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와 해당 부처 간의 협의를 통해서 장외발매소를 장학관으로 운영하기로 극적으로 타협을 이뤄낸 것이다. 이것은 어찌 보면 지역차원의 대화를 통한 타협을 이뤄낸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장학관 건립으로 100여 명이 넘는 농촌, 어촌 출신 학생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좋은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마사회의 이런 장학관 개관을 거듭 환영하면서 다른 사회적 갈등 역시 이렇게 장외발매소 갈등 해소 사례처럼 지역에서 해소할 수 있는 것들은 지역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중재와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취임을 하셨는데 축하드린다. 앞서서 우리 원내대표님과 정책위의장님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두 가지 정도 빨리 정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망언을 일삼았던 3인에 대한 처리, 한 명은 제명을 한다고 했지만 제 기억에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아니 당헌과 당규를 무시하면서 그러면 두 명에 대해서 처리를 하라는 거냐?”라고 언성을 높였던 기억이 난다. 드디어 당헌과 당규에 정해진 전당대회 일정이 끝이 났다. 그 두 명에 대한 처리를 국민은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 또 하나는 국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에 하나가 국회 정상화이다. 어떻게 국회에서는 국회 정상화라는 단어가 이렇게 일상적으로 쓰일 수 있을까. 1월 국회는 본인들이 열어놓고 본인들이 발로 차버리셨고, 법 상으로 정해져있는 2월 국회는 시작도 못 해보고 2월의 마지막 날은 맞았다. 자유한국당이 조금 정상화되었으면 좋겠다. 국회 정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누구인지, 어느 당인지 묻고 싶다. 그래서 대표가 취임하시면 국회정상화와 3인에 대한 처리, 두 가지 숙제부터 먼저 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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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 망언으로 논란이 된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등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와 국회 정상화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당 신임 지도부에 축하 인사를 전한 뒤 "가장 먼저 할 일은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단호한 징계"라며 "3명의 망언 의원에 대한 출당 조치로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를 준수하는 민주정당임을 스스로 입증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징계를 유예한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어떤 조치를 취하느냐는 한국당 새 지도부의 정체성을 보여줄 바로미터"라며 "이 문제를 어물쩍 넘기려 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건 없는 국회 정상화에 즉각 나서야 한다"면서 "당장 국회에 복귀해 선거제도 개편과 민생 개혁입법 논의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한국당이 제1야당에 걸맞은 책임과 행동을 보여주기 바란다""첫 관문은 조속한 국회 정상화다. 한국당이 건강한 야당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한국당의 몽니와 발목잡기로 국회가 두 달 넘게 공전 중"이라며 "한시가 급한 각종 민생입법이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다"면서 탄력근로제 확대법안(근로기준법 개정안최저임금법 개정안 등의 처리를 촉구했다.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역시 황 대표를 향해 "대표에 취임하면 국회 정상화와 망언을 일삼았던 3인에 대한 처리, 두 가지 숙제부터 먼저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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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황교안, '망언 3' 징계·국회 정상화부터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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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정애 "한국당 정상화로 국회 정상화 되기를"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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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자유한국당의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당성 부정 논란 등을 소재로 한국당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5·18과 탄핵 등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는 데 대한 격앙된 반응인 동시에 문재인정부를 겨냥해 각종 의혹을 쟁점화하는 한국당을 '극우 정당' 프레임으로 옭아매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특히 한국당 2·27 전당대회 과정에서 나온 막말과 논란성 발언을 도마 위에 올렸다. 한국당 전대에 따른 '컨벤션효과'를 최소화하면서 정국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 40·50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지금 한국당 전대를 보았느냐"고 물으며 "거기서 말하는 내용이나 행위를 보면 그분들에게 대한민국 장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부족하다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재집권해서 새 100년을 열어나갈 기틀을 만들 수 있다""21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고 그걸 기반으로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재집권함으로써 앞으로 100,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는 100년이 전개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대표 취임 이후 '20년 집권론'을 꾸준히 설파해온 이 대표는 최근 논란을 근거로 들며 한국당에 정권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다시 강조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5·18과 민주주의의 역사를 통째로 부정하는 망언 의원을 퇴출시키는 것은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한국당이 국민적 분노를 정치공세로 치부하는 건 역사의 퇴행을 넘어 극우의 길로 가겠다고 자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당은 5·18 망언과 탄핵 부정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고 망언 의원 제명에 동참해야 한다""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극우의 길을 계속 고집하면 국민적 지탄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지금까지 이런 전당대회는 없었다. 한국당 '당대표 후보 되기'는 극한직업"이라며 "관심을 끌어보기 위해 이런저런 발언을 할 수는 있지만 발언 내용이 5·18을 모욕하고 박근혜 탄핵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이다. 참 걱정이 많이 된다"고 꼬집었다.

 

한 수석부의장은 "한국당의 캐치프레이즈가 '다함께 미래로'라고 하는데 '다함께 전두환 시대로', 아니면 '다함께 다시 박근혜로'로 바꾸는 게 맞지 않나 한다"고 꼬집은 데 이어 "전두환과 박근혜라는 흑역사를 잇는 전대가 되지 않기를 충심으로 말씀드린다"고 했다.

 

박경미 원내부대표는 나치 전범인 아돌프 아이히만이 조직 논리에 순응해 악행을 저질렀다는 결론 아래 '악의 평범성'이라는 용어를 쓴 독일 출신 유대인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저서를 거론, "그간 황교안 후보를 아이히만 정도로 여겨왔는데 제 인식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황 후보의 발언을 포함한 한국당의 역사 역행적 입장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면 건전한 보수가 아닌 극우의 길을 가며 대한애국당과 합체되고 있는 것"이라며 "만약 진심이 아니라면 정치공학적 제스처로 국민 분열을 이끌려고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과거 정부의 블랙리스트 의혹과는 본질이 다른 문제라는 청와대의 전날 입장과 맥을 같이 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대통령의 인사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에 대해 평가하는 작업은 어느 정권이나 있었다""이를 두고 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해서 여러 불이익을 집중적으로 주려 한 과거 정부의 블랙리스트와 같은 것이라고 한국당이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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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주, '극우 한국당' 프레임 공세"대한민국 장래 못 맡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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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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