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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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 신청 주민설명회강서구청 주관 화곡4동·등촌2동·화곡1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화곡과 등촌동 지역은 도심의 노후화로 주택 과밀, 공원·녹지·생활SOC 부족 등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건축·재개발이 매우 시급하고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염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 관심 갖고 최선을 다해 챙겨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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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4차 포럼오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중심이 되어 "바이오경제 약진을 위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 포럼에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와 공동 주최자로 함께 했습니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대한민국 3대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이지만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없이도 상당한 이익을 낼 수 있는 반도체, 배터리 산업과 달리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우 R&D 과정, 특히 임상 단계에서 해외로 기술이 이전되는 등의 문제로 인해 정부 지원과 민간 자본의 투자 없이는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영국 유학시절, 제약회사 임상관련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제가 직접 실험에 관여한 것은 아니고, 임상 관련 설문조사에서 목소리만 간단하게 출연했었습니다.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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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어르신생신잔치'에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가양5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인영)에서 열린 ‘어르신생신잔치’에 다녀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어르신들에게 마련된 음식을 대접해 드렸고, 또한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생신축하노래도 불러드렸습니다. 어린이친구들도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방문하여 재롱잔치를 펼쳤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 강서 지역을 다니면서 언제나 느끼는 것은 지역공동체 활성화가 사회통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역 복지관이 중심이 되어 이렇게 함께 해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어찌보면 작다 할 수 있지만 정말 값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보다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소회를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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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활성화 방안마련 토론회한정애 의원과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2일(수) 오후1시30분경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활성화 방안마련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이인영 의원, 환경부 정연만 차관 등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개회사에서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목재바이오매스 이용은 매우 중요하며 오늘 토론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로서의 폐목재 순환자원화와 공급확대를 위한 제도정비나 보조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좌장은 서울과학기술대 배재근 교수는 발제와 토론회의 원활한 진행을 맡았으며,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과 산림청 목재생산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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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본회 통과[아시아뉴스통신]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0일 제320회 국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원안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통과된 개정안은 이번 정기국회의 환경노동위원회 제1호 통과 법안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12월 11일 아시아뉴스통신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종식 기자 = 현행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 사무에 필요한 용품을 구입하는 경우 녹색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하지만 일부 공공기관에서 별다른 사유 없이 녹색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 녹색제품의 이용이 저조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개정안이다. [중략]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서 앞으로 녹색제품의 이용확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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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컨퍼런스 - 아태지역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한정애의원은 29일(금)오후2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한국법제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회 아시아-태평양 국제컨퍼런스' 에 참석했습니다.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박호정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법제연구원 이원 원장의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날 국제회의의 주제는 ‘아태지역의 기후변에 대응한 새로운 법제와 정책 마련’에 대한 1)일본,미국,호주,뉴질랜드 2)칠레,한국,중국 아태지역의 세션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주제별 발제와 종합토론을 통한 정책 마련을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자리에 함께한 한 의원은 축사에서 “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는 특정 국가의 일방적인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국가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