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 수도권매립장 내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입주한 환경부 소속·산하 5개 기관은 직장어린이집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입소신청 원아 대비 시설부족으로 보육교사들이 컨테이너 가건물을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등 공간부족이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5. 9. 1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