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수) 폭염에 따른 낙동강 녹조 대응 현장과 환경기초시설 코로나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먼저 낙동강 강정고령보를 방문해 녹조 발생 현장을 점검했는데요.

폭염 기간 동안 낙동강 먹는 물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의 신속하고 면밀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짧은 장마 이후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과 수온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전국적으로 녹조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현재 낙동강 수개 4개 지점에서 녹조 '관심' 단계가 발령 중에 있습니다.

그중 강정고령보는 낙동강 수계 중에서 녹조가 심한 지역으로

지난 6월 17일 발령된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낙동강 녹조 발생으로 인해 먹는 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지 않도록

대구지방환경청, 대구광역시,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현황 파악하고 대응해나가가겠습니다.

 

 

이후 서부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코로나19 비상대응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하수처리장은 국민 환경보건과 공공수역의 물환경 보전을 위한 주요 시설로

코로나 확산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운영이 필수적인 곳입니다.

 

환경기초시설 점검 강화,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기존 녹조 대책과 함께 

현장 맞춤형 대책을 추가 발굴하여 시행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코로나19 비상대응 계획도 충실하게 이행하여

필수 환경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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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8.09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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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수) 오후 창원시에 위치한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내 환경 현안들을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코로나19 현장 점검회의 자리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관내 의료폐기물 및 환경기초시설 관리현황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습니다.

저는 추후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해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이후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위탁관리하는 어린이집을 찾았는데요.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 준수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축소된 아이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할인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우리나라 최대의 원시 자연늪지인 우포늪과

겨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하구가 있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입니다.

 

또한 울산·온산 산업단지와 부산·사상 공업지역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함께 입지해있어

환경적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지역인데요.

 

환경부는 모든 직원들이 합심하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 환경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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