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는 8일(수)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지하철 9호선 내 승객편의를 위한 시설물 개선 및 확충 사업을 추진하다고 밝혔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7. 3. 8.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