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93() 오전 9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의장

 

오늘 의료계 범투위에서 개원의, 전공의, 전임의 그리고 의대생의 뜻을 모아서 협상안을 논의하는데 저는 이 범투위가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결론이 내려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국민의 생명에 관계된 일이라 저와 우리당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진심을 담아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범투위에서 진전된 협상안이 도출된다면 현재 의료계에 내려진 행정처분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적절한 처리방안이 마련되도록 논의할 것이다. 우리당의 원점에서 검토하겠다는 입장은 유효하다. 당정은 의료진과의 협상의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 시간이 많지 않다. 이를 위해 정부·여당의 이원화된 창구를 만들어서 의료계의 고충해결에도 발 벗고 나설 것이다. 국회 내에는 특위구성을 통해서 전달체계의 개편, 수련환경의 개편, 지역 가산수가의 신설 등 의료체계 개선에 대한 열린 마음에서의 논의를 약속드린다. 다시 한 번 오늘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진의 진심을 온 국민이 알 수 있도록 진전된 협상안이 도출되기를 국민과 한마음으로 기다릴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결코 녹록치 않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편은 물론,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는 국민께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이러한 희생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 관련자들은 속히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바란다. 당은 더욱 엄중해진 현 상황에서 코로나와의 전쟁을 더 효율적으로, 더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끊임없이 강구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대책뿐 아니라 일자리 문제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존 대책을 마련하고 또한 미래사회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입법을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9월 정기국회는 협치국회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당대표의 말씀이 있었다. 여당과 야당이 지난 4.15총선에서 공통적으로 약속했었던 정책들, 그리고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새로운 정강정책을 만들면서 또한 우리당과 합의의 점을 찾을 수 있는 정책들 그것들부터 먼저 입법화하는 노력이 보여진다면 그야말로 정기국회가 과실을 맺는, 열매를 가득 맺을 수 있는, 국민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국회가 되지 않을까싶다. 그러한 정기국회가 될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노력 또한 당부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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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게 나라입니까?? 2020.09.04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

    의원님께 묻고싶습니다

    의래기들의 저런 쓰레기같은 무력행사에 굴복하는게 나라입니까??

    저 의래기들의 오만방자하고 남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행위가 사회에서 용납될 수 있는것입니까???

    국회의원말고 의협대변인을 하세요

    국민들앞에 부끄러운줄을 아세요

  2. 구르미 2020.09.0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화면에 목에 두른 진주 목걸이가 너무나 튀어서 보기에 민망합니다.
    시국도 그렇고, 하시는 일과도 너무 어울리지 않습니다.

  3. 시민 2020.09.0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
    혹시 지금 큰일 하나 잘 끝냈다고 마음 편하게 식사하고 계시는건 아니겠지요?
    파업으로 인해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네요. 정부여당은 책임지는 사람들 아닙니까?
    국회 건물뿐만 아니라 의원실도 셧다운 들어갔습니까? 며칠전까지만 해도 잘 달리던 댓글이 조용하네요.
    시험도 연기해주고 고소도 취하해주고 이제는 뭐 의대생쯤 되야 파업도 해볼만 하겠네요.
    이번 협상에 임하던 의원님 마음에는 뭐가 담겨있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내어주고 또 내어주고 그러다보면 다시 정권도 내어주겠지요.

  4. 민초 2020.09.04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 지지 철회 합니다.. 대집이정도 한테도 지는 정당 기대가 안되는군요.. 다 양보하고 나중에 정권도 넘겨주세요.. 우리같은 민초는 약타러 의원 방문 했다가 집회하려구 샷다 내렸다는 말듣고 그날 집회안가고 진료하는 의원으로 바꿨다는.. 민초만도 못한.. 에효...

  5. 원태아빠 2020.09.04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 저희 지역구 의원님이라 정말 창피합니다 의료계 타협이라고 더 심한게 말하고 싶은데 누굴위해 정치를 하는건지 합의문과 전공의 파업은 계속 진행됐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실건지 정부여당에 정말 실망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도 공공의료에 대해 강경책을 펼쳤는데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치의사들과 합의한게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저희 지역구 의원님이란게 정말 더 창피합니다 항상 정도로 결정하고 판단하면 지금 당장은 모면할 수 있겠지만 향후에 꼬리표 처럼 발목을 잡을겁니다 앞으로의 의정활동 지켜보겠습니다

  6. 정의실현 2020.09.0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애 위원님, 코로나 사태의 한 가운데 왜 갑자기 의료 정책을 밀어붙여서 이사단이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의 일원으로 우리나라가 협력하고 합동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서로 배불리겠다고 비리 법안 내놓고 쉬쉬 넘기면서 이것이 개혁이다고 국민을 농락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전문직들은 능력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떠나면 어디는 가서 잘먹고 잘 삽니다. 의사 안하면 사업으로 돈을 벌수 있습니다. 힘없는 국민이 좋은 의료를 받을수 있게 전문가와 상의해서 생산적인 법안을 만들수 있도록 해주세요. 민주당의 힘을 보여주세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11일 야당을 향해 상가임대차보호법의 9월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한 수석부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지난 번(8월 임시국회에서)에 상가임대차보호법 통과시키자고 약속해놓고 한국당의 반대로 결국 통과되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특히 한 수석부의장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을 재료로 정부·여당을 공격하고 있는 한국당을 향해 "금액으로는 1000만원 가까이 오른 임대료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최저임금이 월단위로 20% 오른 것에는 그렇게 목소리를 낸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가임대차보호법이 포도송이도 아니고 왜 그렇게 조건이 많이 붙느냐"고 언급하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조건을 달지 말고 통과시켜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초당적인 국회의 협치를 강조하고 있다. 상가임대차보호법 만큼은 협치를 통해 9월 국회에서 꼭 통과시키길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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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정애 "상가임대차보호법, 조건달지 말고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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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에서 처리가 불발된 노동개혁 법안과 경제살리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20대에서도 조속 처리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구조조정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등으로 최우선 처리를 주장하고 있지만 국회가 여소야대로 구성되면서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다 해운과 조선 등 부실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하고 대량실업 가능성이 대두하면서 노동계 등 이해집단의 반발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27노동개혁 4개 법안 중 3개 법안은 논의해서 통과시킬 수 있지만, 파견근로자보호법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해운·조선발 구조조정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쪽으로 정부와 여당 입장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도 이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지난달 30일 노동개혁 4개 법안(고용보험법, 파견근로자보호법, 근로기준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경제활성화 3개 법안(규제프리존특별법, 규제개혁특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당 1호 법안으로 발의하는 등 노동개혁과 경제살리기 법안 통과에 주력하고 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정부와 새누리당, 재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노동개혁 4법 및 경제활성화 법안은 19대 때 여당이 다수당일 때도 통과되지 않았다야당이 협치의 정신으로 대승적인 결정을 내려 줘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선종·김다영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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