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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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전교조 설립 취소 예정 관련 긴급 성명서 브리핑한정애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정의당 의원 일동과 함께 22일 오후 4시 30분경 국회 정론관에서 ‘정부의 전교조 설립취소 예정 관련 긴급 성명서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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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직장 내 괴롭힘 방지, 기업과 사회가 책임져야한정애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노동자들이 겪는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방지하고, 조직에 막대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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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 마힌드라 사장 출석…'쌍용차 국감’ [연합뉴스]김동규 기자 8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는 지난해 쌍용차를 인수한 인도 마힌드라의 파완 고엔카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 의원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고엔카 사장에게 쌍용차에 대한 투자 일정을 확인하고 무급휴직자ㆍ해고자 복직을 촉구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의원은 "사장은 지난달 인도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경영상황이 좋아지면 쌍용차 해고자 복직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맞느냐"고 물었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쌍용차에 주간 2교대제를 적용하는 게 2014년 말에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이라며 "한국 정부와 국회 모두 실 근로시간 단축 의지가 있고 입법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할 의지는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고엔카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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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필름페스티벌2012 개회식6일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KU시네마테크에서 복지국가실현연석회의 주최로 '유쾌한 출발, 복지국가행 티켓을 끊어라'를 주제로 '서울복지필름페스티벌2012'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대중매체인 영화를 통해 사회의 노동과 복지 문제를 시민들과 쉽게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영화제 개막식에는 영화제 공동 주최자인 국회의원 10인 중 한정애, 한명숙, 이언주 국회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개막작으로는 용산참사의 진실을 다룬 김일란, 홍지유 감독의 영화 '두 개의 문'이 상영되었습니다. 빈곤, 중소상인, 여성 노동의 문제를 다룬 단편 옴니버스, ‘2002-2012, 최옥란들’, ‘다윗과 골리앗’, ‘송여사님의 작업일지’를 후원한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가 누군가에 의해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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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노동위원회 쌍용차소위, 산재소위 구성 촉구 기자회견24일 국회정론관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쌍용차 소위, 산재소위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통합당 김경협, 은수미, 장하나, 한명숙, 한정애, 홍영표 의원, 통합진보당 심상정 의원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