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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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업무 현장 방문17일(월)에 이어 18일(화)에도 환경부 소속·산하기관들을 찾아 현안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수도권대기환경연구소를 방문해 초미세먼지 측정장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정확한 미세먼지 측정과 장비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도권 대기환경연구소는 수도권 대기질 파악과 고농도 대기오염 원인 규명을 위해 미세먼지 조성, 전구물질과 유해가스 농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총 30대(18종)의 장비를 운영 중입니다. 이어 방문한 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탄소중립 환경기술개발사업 기획 현황과 녹색 금융 제도 관련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녹색기술 개발, 녹색산업 육성, 자원순환형 환경표지 인증 제품과 서비스 추진, 생활밀착형 소비재 제품의 인증기준 개정 등 탄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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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뉴스] "상하수도협회, 횡령에 감사원 허위보고까지"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이 한국상하수도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013년 당시 회계처리 담당자인 정ㅇㅇ 대리가 공금 2214만5000원을 횡령하다가 감사원에 적발됐음에도 여전히 회계업무를 부실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TV뉴스] "상하수도협회, 횡령에 감사원 허위보고까지"[환경일보] 상하수도협회, 회계 부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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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상하수도협회, 횡령사건 이후에도 여전히 회계처리 부실한정애 의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지난 2013년 협회직원의 횡령사건으로 홍역을 치르고도 여전히 회계처리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협회 임직원의 호화 해외출장 논란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