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재활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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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활성화 방안마련 토론회한정애 의원과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2일(수) 오후1시30분경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활성화 방안마련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이인영 의원, 환경부 정연만 차관 등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개회사에서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목재바이오매스 이용은 매우 중요하며 오늘 토론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로서의 폐목재 순환자원화와 공급확대를 위한 제도정비나 보조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좌장은 서울과학기술대 배재근 교수는 발제와 토론회의 원활한 진행을 맡았으며,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과 산림청 목재생산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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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이용 활성화 방안마련 토론회개최[에코타임스]한정애 의원은 오는7월2일 ‘목재자원의 물질순환과 바이오매스 에너지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토론회’를 환경부와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와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5일 에코타임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에코타임즈]강봉기 기자= 폐목재 순환자원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간 시행된 ‘폐목재 순환자원화 시범사업’결과, 총 1,018톤의 폐목재가 수거돼 나무제품의 원료로 재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건설현장과 제조사업장 등에서 발생되는 폐목재 순환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중략] 한편 이번 시범 사업에는 아파트 신축공장에서 폐목재가 발생되는 포스코건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