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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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유역지방환경청 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12일(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유역(지방)환경청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성과와 개선방향, 지역 환경현안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속가능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유역(지방)환경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 한강유역환경청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여러 건의사항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유쾌하게 맞이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 한강유역환경청 수질 측정분석 실험실 내부도 살펴봤습니다. 수질 관리도 이상 무! 수도권 지역의 자연환경보전, 한강 상수원과 유역 관리, 지정폐기물 관리, 환경영향평가 협의, 환경 감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역할을 다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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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서울시 강서구 - 한강유역환경청 간 협약체결한정애 의원은 21일 강서구청 가양동 별관에서 열린 '서울 강서지역 환경개선 공동노력에 관한 서울시 강서구 - 한강유역환경청 간 협약체결' 에 함께 했습니다. 서울 강서지역 환경개선 공동 노력에 관한 협약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강서구청, 한강유역환경청은 강서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이 협력하기로 합의한다.하나, 강서구 철새폐사를 계기로 마곡지구 공사현장에 대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동 지역의 환경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하나, 강서구 방화차량기지 인근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폐기물 소각시설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역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민·관 합동지도, 점검 등을 통해 함께 노력한다.하나, 강서구에 입지하고 있는 다수의 환경시설에 대한 개선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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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 지방청14(화) 오전10시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각 지방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주)영풍 석포제련소에 특정수질유해물질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에 대해 첫 질의 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나무를 계속 심는데도 석포제련소 뒤의 산은 계속 벌거숭이가 되어 가고 있다. 나무들을 실제로 측정을 해 보면 실제 카드뮴 농도가 상당히 많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고 지적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또한 "2000년에 이후에 환경 문제가 계속 지적이 되었고, 지역주민이 불안하다라고 했고, 실제 지역주민들은 치아산식증 내지는 카드뮴중독 현상 이런 것들이 있어서 실제 역학조사를 해 달라고까지 했다. 하지만 환경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고 질타하였습니다. 끝으로 한 의원은 "환경부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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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청, 상수원보호 관리 부실하거나 안하거나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상수원 보호구역 관리상태 평가보고'를 확인한 결과, 7개 유역환경청 및 지방환경청들이 환경부의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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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 국정감사2013년 10월21일 월요일 오전 10시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지방청 국정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피감기관으로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새만금지방환경청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영산강유역 정회석 영산강유역환경청장에게 공공하수처리장 운영과 점검기준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질의 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지자체에서 유역·지방청별로 하수처리구역 안의 하수를 처리시설에 유입시키지 아니하고 배출할 수 있는 우회 시설을 설치하여 미처리하수 무단방류하고 있다”며 “하수관거로에 대한 업무는 지자체에서 위임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청에서 철저한 점검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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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朴조카사위 대유신소재 유독물 불법영업" [연합뉴스]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12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조카사위 박영우 씨가 회장으로 있는 대유신소재가 수년간 화학유독물 등록을 하지 않고 무허가 불법영업을 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 국정감사에서 한강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해화학물질 점검 위반확인서'를 인용, "지난 8월7일 한강청과 화성시의 특별합동점검 때 대유신소재 화성지점이 담당 지자체에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채 유독물을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환경부는 대유신소재의 위반사항에 대해 제대로 관리감독하고 신속히 후속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기사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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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국정감사(한강유역환경청 外)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2012년도 국정감사(한강유역환경청 外)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실무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