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은 29() <심각해지는 기후재앙:폭염’, 어떻게 극복하나?> 심포지엄을 주최하였습니다 ^^


이번 심포지엄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염에 대한 진단과 향후 해결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정애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과 한국환경한림원과 공동주최한 행사였습니다.



국민적인 관심도에 걸맞게 정말 많은 분들이 장내를 꽈악 채워주셨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제 시간에 맞추어 도착 ^^



본격적인 심포지엄 시작에 앞서 한정애의원은 국민들은 기후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있으나 정부국회산업계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에 기후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여전히 의문을 갖고 계시는 분들 또한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듯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의 우리가 더욱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라며 현재 우리의 노력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을 위해 노력해주신 사회자, 발제자, 토론자 분들과 함께 단체사진도 촬영하였습니다.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한 주제이지만, 앞으로 더 파이팅하겠습니다!!




발제 내용도 경청하고, 토론회 내용까지 꼼꼼히 정리해가며 심포지엄에 함께하는 한정애의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자 국회 기후변화포럼 대표로서 이번 주제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심포지엄을 마친 후 질의응답 시간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정책 제안을 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여러 방안이 더 논의되어야 하겠지만, 오늘 주신 의견들 모두 꼼꼼하게 확인하겠습니다 :)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올 여름이 보다 덜 뜨겁기를 기원해봅니다.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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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지난 여름 이례적인 폭염 이후, 9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통과돼 폭염도 재난의 범주에 포함됐다. 그런데도 여전히 정부와 지자체 등의 폭염 인식 수준이 낮으며 대응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29일 국회에서 한국환경한림원과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로 14차 환경정책심포지엄심각해지는 기후재앙: 폭염, 어떻게 극복하나?’를 주제로 열렸다.

 

개회사를 맡은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시민은 환경문제와 기후변화 문제에 관한 의식이 준비돼 있는데, 정부와 국회 산업계가 국민 인식 수준을 못 따라가고 있다""오늘 토론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실질적 정책적 행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은 "기후변화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기온상승으로 인한 여름철 평균기온의 상승은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를 증가시킨다""특히 노인이나 어린이,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정신질환 등 만성질환자와 알코올중독자,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사회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은 폭염으로 인한 겅강피해를 더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오재호 부경대 명예교수(국회기후변화포럼 연구위원)심각한 기후재앙, 폭염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 교수는 "과학저널 네이처 기후변화에 따르면 2016년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설정된 목표치인 지구온도 상승제한 1.5도에 도달할 가능성은 1%밖에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 교수는 폭염을 극복하기 위해 민관 협치형 폭염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령화 지역 등 폭염에 의한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능형 기술 실증도시(Living Lab)를 선정하고, 취약계층이 분포하는 노인정과 어린이집, 운동장, 공원 등 공동체 시설에 휴대용 기상 측정기(PWS)를 설치하는 방안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지역 주민의 휴대용 PWS와 공동체 시설 PWS 데이터를 수집해 온열지수를 계산하자는 것이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다가오는 폭염 대응 방안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정부가 녹색 뉴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가 적극 추진했지만 그 속에 포함된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추진동력을 상실한 녹색 뉴딜 계획을 변화된 시대 정신을 담아 새롭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전세계적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실현하면서,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각 원장은 강조했다. 2009년 나온 이명박 정부 녹색 뉴딜은 4대강 살리기를 포함해 녹색 교통망 구축, 친환경 중소댐 건설, 그린카와 청정에너지 보급, 자원재활용 확대, 산림 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그린홈 오피스 스쿨 확산 등 핵심 프로젝트를 표방했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폭염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 차원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원장에 따르면 폭염의 위험성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인식은 낮은 수준이다. 그는 "1994년과 2016, 2018년 극심한 폭염이 찾아왔지만 지난해 9월에야 폭염을 재난에 포함시키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통과됐다""폭염 적응력 강화와 열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국민이 폭염 때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 무더위 쉼터 확대와 지하공간 열쾌적성 증진 등 시설 개선도 시급하다. 가로수 녹음과 그늘막 확대, 물안개 분사 등 활동공간 체감온도를 낮추는 사업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원문 보기

[에너지경제] "폭염 위험성 인식수준 낮아, 민관 협치형 대응 필요"지난해 9월에야 겨우 재난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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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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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29일(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심각해지는 '기후재앙:폭염', 어떻게 극복하나?>토론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관련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5월 29일(수)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 장  소 : 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

○ 주  제 : 심각해지는 기후문제 폭염에 대한 극복 방안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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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25일(수)~26일(목) 양일간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와 환경부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간략한 내용과 함께 질의한 영상 링크를 첨부하였으니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고용노동부 업무보고(25일) 


25일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는 상임위 배정 이후 개최된 것으로, 여야의 간사들과 상임위 소속 위원들끼리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며 시작되었습니다. 한정애의원 또한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환노위에서 간사를 맡아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습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이슈가 많이 나왔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전체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대선 당시 모든 당의 공통 공약이었음을 밝히고, 청년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고용노동부의 계획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 환경부 업무보고(26일) 


26일(목)에는 환경부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기상청에 폭염 관련 질의를 하고 정부의 대처를 주문하였습니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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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우리나라 기후변화 적응정책 도입 10주년을 맞아 선진국 등 해외 기후변화 적응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회의가 열렸다. 환경부와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센터장 장훈)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의 향상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의원은 "기후변화 정책은 제도적 완비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입법부나 행정부 의지만으로 불가능하다""짜임새 있는 네트워크 구성과 현장에서 실질적 작동을 위해서는 산업계, 개인, 정부, 에너지 생산파트 등 각 주체의 거버넌스 체제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세프 나세프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 프로그램 국장 또한 이날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 적응은 미래 관점에서 접근했을 때 복잡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통합적 매커니즘에서는 누구도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영국, 오스트리아 등 선진국이 자국 사례를 공유했다. 마크 엘리스 존스 영국 환경청 기후변화에너지 매니저는 영국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의 특징이 독립 정책 추진과 객관적 외부 모니터링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국 환경청은 독립적 환경 담당기관으로 홍수, 해안침식 리스크 관리, 수자원, 강 유역 자원계획, 담수, 생태계 보전 등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환경청은 탄소배출 저감과 신재생에너지기술 확산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역할도 맡고 있다.

 

또한 ‘CCC(기후변화위원회)’가 영국 거버넌스의 독특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CCC는 기후변화 적응 전문과로 구성돼 정책 감독, 자문, 성과보고 역할을 한다""독립,초당적 정치 자문기관으로 탄소 저감 예산과 적응정책에 대해 솔직하게 조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CCC2주 전 영국이 탄소 저감 예산을 충족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담은 평가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마커스 리트너 오스트리아 연방 환경청 매니저는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의 수직·수평적 연계를 오스트리아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의 특징으로 제시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에 큰 홍수가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에 자연재해 관리시스템을 고민하게 됐고 다양한 당사자가 정책 수립에 참여하기 시작했다""연방국가이기 때문에 10년 전 기후변화 적응전략(NAS)과 기후변화 실천계획(NAP)을 개발해 내각에서 승인을 받았고 이후 각 주 정부에서도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리트너는 "정책 수립과정에서 이해당사자의 참여는 강한 실천의지를 담보한다""일방적으로 만들어진 계획은 어디 처박아 두고 이행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의 NASNAP 수립 과정에는 100개 이상 기관과 7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또한 개발 이후 23년에 한번씩 수정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심각한 기후변화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수정·보완하는 소프트한 거버넌스라고 그는 강조했다



▽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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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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