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활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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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동부 홍보비는 묻지마 특수활동비인가? 국회 한정애(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의원실이 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노동부의 홍보행정 업무가 전체적으로 외주화 되는 경향이 나타남. 이른바‘턴키홍보’방식으로 콘텐츠 기획단계에서부터 홍보물 제작, 배포, 설치, SNS활동, 언론플레이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직원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정책광고까지도 홍보대행사가 기획기사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직접 상대해 돈을 주고 기사를 내보내게 하는 등 ‘금도’를 넘어선 홍보행정 외주화 속에 각 지출항목이 터무니없이 높고 지출에 대한 사전 및 사후 점검이나 감독,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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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열병식 참석, 특수활동비 등한정애 의원은 8월 31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中열병식을 통해 보는 향후 동북아 외교 방정식’, ‘여야, 특수활동비 합의 불발…국회정상화 실패’, ‘선거구협상, 당대당 담판 급부상…빅딜 성사되나’ 등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진행은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 ‘中 열병식’을 통해 보는 향후 동북아 외교 방정식 박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서 핵심 행사인 열병식도 참관하기로 했는데 미국으로서는 심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그럼에도 참석 결정한 이유는? 언급했던 것처럼 이번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해 있는 박 대통령을 보는 미국의 심정이 착잡할 텐데 외교적 득실 어떻게 보시나요? 일본 매체인 산케이 신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