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날씨제보 앱 제보건수와 이벤트 시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도 1,315건에 머물던 제보건수가 2017년부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9. 10. 8.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