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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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 포함 주장 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10일(월)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와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 추천 조항 포함 주장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통합신당은 민주당의 당헌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을 승계하고, 201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약속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초선거 무공천을 천명하고 통합신당(가칭)을 창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아무런 제도적 장치 없이 기초의회 무공천이 추진된다면 여성의 지방의회 진출이 대폭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지역기반이 약하고 조직과 재정에서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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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0회 한국여성대회 '점프, 뛰어올라 희망을 찾자!'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8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4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0회 한국여성대회 '점프, 뛰어올라 희망을 찾자!' 행사에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김 대표와 안 위원장이 이날 함께 행사에 참석한 것은 지난 2일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한 뒤 처음입니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여성이 행복하지 않으면 가정, 국가 모두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여성이 행복한 사회, 다 같이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위원장도 "여성의 지위가 제대로 설 때 그 사회의 품격을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열심히 해보겠다. 열심히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