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13통합적·체계적 방식의 자원환경복원사업 규정을 담은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90513_보도자료)한정애 의원, 자연환경복원 통합적 체계적 추진제도 마련.hwp

Posted by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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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0일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어제(9)를 끝으로 인선이나 자리를 놓고 어떤 잡음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당부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1차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오늘 이후 용광로에 찬물을 끼얹는 인사가 있다면 그 누구라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최근 선대위 구성과 관련한 당내 갈등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 앞에 송구하고 면목없는 일"이라며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화합과 통합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통합과 화합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있다면 제가 직접 나서 치우겠다""소외되거나 빠지는 분이 단 한 명도 없어야 한다는 것이 후보로서 저의 분명한 의지"라고 역설했다.

  

또한 "안희정·이재명·최성 후보와 함께 뛰었던 의원·동지들 한 분도 서운하지 않게 모시겠다. 박원순 서울시장·김부겸 의원과 맞췄던 분들도 함께 가게 해달라""앞으로도 좋은 분들을 모셔서 선대위를 더 폭넓고 풍부하게 해달라"고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본부장단에 재차 당부했다.

  

문 후보는 "남은 한 달 우리는 두가지와 맞서야 하는데, 하나는 정권을 연장하려는 부패 기득권 세력"이라며 "당 경선 때부터 정권연장 세력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여러번 강조해서 말씀드렸는데 지금 그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비전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문재인은 안 된다'로 맞선다. 세계 어느 선거에서도 내가 뭘 하겠다가 아니라 누구는 안 된다해서 집권한 정치세력은 없다""그럴수록 우리는 비전과 정책으로 진짜 정권교체가 무엇인지를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을 보여줘 선택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하나는 우리 자신과 맞서야 한다. 우리 스스로 낙관·안위·자만·오만을 일체 버리고 매일매일 긴장하고 각성해야 한다""더 낮게, 더 겸손하게, 더 치열하게 해나가지 않으면 결코 이길 수 없다"고도 했다.

  

아울러 "오늘부터 우리는 하나"라며 "안희정의 포용 정신·이재명의 억강부약 정신·최성의 분권 정신을 전폭적으로 반영하고, 박원순의 소통과 혁신·김부겸의 담대한 도전도 깊이 새겨 선대위 뿐만 아니라 공약도 용광로가 되도록 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한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해찬·이석현·박병석·이종걸·김부겸 의원·김상곤 전 경기교육감·김효석 전 의원·우상호 원내대표·이다혜 프로바둑기사·권인숙 명지대 교수가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추미애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해찬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석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박병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종걸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부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상곤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김효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우상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다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권인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송영길 총괄본부장

김민석 종합상황본부장

안규백 총무본부장

전병헌 전략본부장

노영민 조직본부장

이석현 국민참여본부장

윤호중 정책 본부장

이미경 성평등본부장

안민석 직능본부장

우원식 을지로 공동민생본부장

이학영 을지로 공동민생본부장

정성호 공명선대본부장

예종석 공동홍보본부장

한정애 공동홍보본부장

노웅래 유세본부장

유영민 SNS본부장

김현미 공동미디어본부장

신경민 공동미디어본부장

박광온 공동공보단장

윤관석 공동공보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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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문재인, 통합선대위 첫 회의서 "통합·화합 걸림돌, 직접 치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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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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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대변인 서면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에 대해 

총론에는 동의하나 구체적 해법이 안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연설의 총론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설득력 있는 해법이 보이지 않는 것 역시 사실이다.

 

 

오늘 연설에서 비핵화나 북의 인권개선 등 북을 압박하는 표현 대신 인도주의, 공동번영, 통합의 원칙 등을 의미있게 밝힌 점은 눈에 띌만하다 

 

 

다만 오늘 연설에서 북한을 대화에 장으로 나오도록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설득의 청사진이 제시되지 못한 점은 무척 아쉽다. 오늘 북한에 제안한 남북교류협력사무소의 경우 그동안 수차례 우리 정부가 제안했지만 북측이 지속적으로 거절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오늘 드레스덴 연설이나 통일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놓고 협력의 파트너인 야당과의 소통이 거의 없었다는 점 역시 아쉬운 대목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통일문제는 민족의 문제인 만큼 이번 창당 과정에서도 당헌에 7.4 남북공동성명과 91년 남북기본합의서 계승을 명기하는 등 정파를 떠나 통일문제를 바라보고 있다.

 

 

한가지 충고를 첨언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일명 통일대박론을 통해 정부가 지나치게 통일문제에 대해 경제적으로 가볍게 접근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통합이라는 민족적이고도 역사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줄 것을 촉구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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