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웃 씰라빠아차(Warawut Silapa-archa) 태국 환경자원부장관과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전세계 14번째로 탄소중립의 비전과 이행체계를 법제화한

우리나라의 탄소중립기본법 제정 경험과 기후변화 대응정책 등을 소개했습니다.

 

앞으로도 개도국의 탄소중립 및 녹색재건 지원을 위한 그린뉴딜ODA(공적개발원조)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습니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한-태국간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분야 협력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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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장관의 '탄소중립기본법, 2050년 희망의 등대' 기고문이 9월 28일자 한겨레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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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고] 탄소중립기본법, 2050년 희망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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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국제 리더십 세미나'에 참석해 변재일 국회의원(국회물포럼 회장),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의장(제8대 유엔사무총장),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 등

우리나라 기후·환경 석학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협력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나날이 심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국제 질서가 '탄소중립'으로 빠르게 재편중에 있습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는 탄소중립 비전과 이행체계를 법제화한 '탄소중립법'을

세계에서 14번째로 제정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30 중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도 35% 이상으로 상향해

올해 11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계기로 국제사회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자체와 교육계, 종교계, 산업계 등 우리 사회 각계층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해 발벗고 나선 상황이기도 한데요.

지난 5월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국 243개 모든 지자체가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산업계 또한 자발적인 EGS 실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비전을 처음 선언한 지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뤄낸 성과입니다.

 

제조업 비중도 높고, 선진국에 비해 출발도 늦었지만 우리는 탄소중립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역량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를 위해서, 국제사회 모두가 함께 가야만 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기후·환경 전문가들과 뜻을 모아

우리나라가 기후대응 리더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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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금) 외국통신사 기자들과 간담회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간담회 자리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설명하고

주요 환경정책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8월 31일(화) 국회를 통과한 '탄소중립기본법'이 정부로 이송돼 제정·공표되면(9월 24일 예정)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중립 목표를 법제화한 국가가 됩니다.

 

제정·공포될 탄소중립기본법에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국가전략,

중장기 온실가스감축목표 기본 계획 수립과 이행점검 절차 체계화가 포함되었는데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산업계와 종교계 등 민간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5일~7일 수원에서 개최하는 아·태환경장관포럼이 아·태지역 국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후 위기 극복 등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지는 자리를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23년에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8)를 유치해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관련 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싶다는 의지도 전했습니다.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2019-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이유와 향후 전망,

탄소중립 관련 한·중·일 환경협력 가능성, 탄소중립기본법과 기존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의 차이,

해외 석탄발전을 줄이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 등 외신 기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외국 언론에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노력 등

다양한 환경 현안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힘쓰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등 국제적 동향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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