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
[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충북 단양 방문해 지원유세 나서[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선대위 홍보본부장)이 1일 충북 단양을 방문해 지지자를 규합하고 대선 승리를 위한 유세지원 활동을 벌였다. 한 의원은 단양 구경시장을 방문해 지역 시민을 비롯해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특유의 친근한 스킨십으로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독려했다. 시장에서 한 의원의 유년시절을 기억하는 상인들을 만나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지원유세는 유일한 단양 출신 국회의원인 한 의원에게 더불어민주당 단양 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이후삼)에서 지원을 부탁하여 성사됐다. 한 의원은 구경시장 유세 현장에서 “과거 탄광업이 부흥했던 단양은 옛 영광을 잃고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되고 있다”면서 “시멘트 공장 오염, 수중보 이전 등 단양의 숙원..
-
[보도자료] 한정애의원, 충북 단양 방문해 지원유세 나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선대위 홍보본부장)이 1일 충북 단양을 방문해 지지자를 규합하고 대선 승리를 위한 유세지원활동을 벌였습니다.
-
[강서] 충청향우회강서구연합회회장 이‧취임식한정애 의원은 22일 충청향우회강서구연합회 강희철 회장 이임식 및 이한기 회장 취임식에 함께 했습니다. 충북 단양 출신이며 방화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정애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강희철 회장님을 중심으로 우리 충청인들이 그동안 강서지역 발전과 향우회 단합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 취임하는 이한기 회장님을 중심으로 강서구 충청인들 간의 단합을 높여나가고 살기좋은 강서를 만들어가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께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