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강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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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충강산악회 시산제와 방화 한마음산악회 시산제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7일) 충강산악회 시산제와 방화 한마음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시산제는 산악인들이 매년 연초에 한 해 동안의 무사 산행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산신제입니다. 마니산에서 열린 충강산악회 시산제에는 김교영 회장을 비롯한 산악회 회원들과 충청향우회 이한기 회장, 강희철 명예회장, 최복수 고문 등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한기 회장, 강희철 명예회장, 최복수 고문 등과 고사상에 절을 올리며 충강산악회 회원들의 무사산행을 기원하였습니다. 개화산 정상에서 열린 방화 한마음산악회(회장 정귀진) 시산제는 산악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주말 개화산을 찾은 주민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귀진 회장, 한경남 총무를 비롯한 한마음산악회 회원들과 고사상에 절을 올렸습니다. 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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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제4회 충강산악회 마니산 시산제한정애의원은 30일(일)오전7시30분 강화도 마니산에서 열리는 '제4회 충강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 시산제에는 한정애의원, 노현송구청장, 강서지역 충청향우회 강희철회장, 충강산악회 김교영회장 등 임원진을 비롯하여 약450여 명의 산악회 회원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산이 좋아 산을 찾는 산악인들의 가장 큰 바램은 무사고 산행입니다. '제4회 충강산악회 시산제'도 강화도 마니산에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겨울내 움추렸던 마음을 털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의 산행을 시작하는 의미와 안전산행을 기원하고 먼저 간 산우들을 추모하는 제사의식과, 아울러 가정의 평온과 개인의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제례사를 한 뒤, 산악인 선서 제창 등의 의식을 갖고, 제주가 먼저 배례한 뒤, 산악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