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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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 민주당 신용정보대량유출대책특별위원회 기자간담회한정애 대변인은 26일 오전 11시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민주당 신용정보대량유출대책특별위원회 기자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한길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강기정 특위 위원장, 이윤석 수석 대변인, 한정애 대변인, 김기준 의원, 최민희 의원, 김현 의원, 정호준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최근의 신용정보 대량유출 사태는 국가적 재난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국회 차원에서는 여야가 참여하는 국회 특위를 구성하고, 이 특위에서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기정 위원장도 “현오석 부총리 그리고 안행부, 미래부, 금융위로 산재되고 분산되어 문제, 이번 사건의 진실규명과 당국의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것인지를 결정하려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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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항의방문20일 SBS 8시 뉴스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가 뉴스에 삽입된 방송사고로 한정애 의원은 21일 SBS를 항의방문 했습니다. 이번 항의 방문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광진, 김현, 최민희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SBS는 단순히 이번 사건을 실수라고 사과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 진상을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일이 ‘실수’로 밝혀지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해 보도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하고 책임을 물을 사람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