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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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2차 윤석열 정권 폭정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문화제지난주 금요일에 이어서 오늘 윤석열 정권의 폭정저지를 위한 두 번째 촛불문화제에 함께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서이초등학교 선생님과 故채수근 상병, 이 나라에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교권이 무너진 학교에서 아이들은 꿈을 키울 수 없고, 군인이 정권의 외압에 흔들리는 나라에서 조국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교권 회복을 위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한 치의 의혹도 없이 밝혀야 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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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스포츠경향〉동물보호법 개정 촉구 위해 29개 시민 단체 거리 나선다동물유관단체대표자 협의회(동단협)가 동물보호법 개정 촉구를 위해 거리에 나선다. 동단협은 “‘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물 문화제’를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편 국민은행 건물 앞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동단협은 24일 반려동물 생산유통 과정의 동물학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안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 건의안에는 동물생산업 등 동물관련 영업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번식장에서 태어난 반려동물을 동물생사업 단계에서부터 이력으로 관라는 등 9개의 내용이 담겼다. 동단협은 ‘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불 문화제’를 동물보호법이 개정될 때까지 지속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혐의회는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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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회복 및 국정원개혁촉구 2차 국민보고대회, 10만 국민 촛불대회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115명의 의원, 보좌진, 당원들과 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 및 국정원개혁촉구 2차 국민보고대회’, 국정원 시국회의가 주최한 6차 범국민 촛불문화제 ‘10만 국민 촛불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민주주의 회복 및 국정원개혁촉구 2차 국민보고대회’에서 김관영, 윤관석, 박민수, 임수경, 최민희, 박영선, 은수미, 유은혜, 인재근 의원 등과 함께 뮤지컬 레 미제라블에 나온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이라는 노래를 비롯해 ‘사노라면’ 을 합창하며 국정원 국정조사와 국정원 개혁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진 촛불집회에서는 시청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선거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을 규탄하고, 철저한 국정조사, 박근혜 대통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