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2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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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관련 청문회 [보도자료]쌍용자동차 임직원 현황을 보면, 2011년 현재 임원 수는 35명 수준으로 쌍용차가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던 2002년, 2003년의 임원 수보다 많음. 추이를 보면 정리해고가 시행된 2009년 24명이던 임원수가 2010년 29명, 2011년 말 35명임 - 반면, 생산직 노동자는 정리해고 직전인 2008년 5,076명에서 2011년말 3,186명으로 38% 줄어든 상태에서 생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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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관련 청문회 질의서20일 제311회 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관련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리해고 이후 임원진은 오히려 35명으로 늘어”, “국가의 손해배상 가압류 철회해야”, “평택 3라인 등 주간2교대 도입으로 정리해고자 고용해야” 등의 주제로 질의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질의 내용은 첨부된 질의서를 확인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