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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수), 더불어민주당과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확보와 제도개선 과제 해결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 ▲전국체전 경기장 인프라 확충 ▲그린수소 트램 도입 등 총 805억 7,000만원 규모의 국비사업 19건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도민 자기결정권 보장 ▲자치경찰제 시범지역 선정을 통한 지역 맞춤형 치안 자치 실현 등의 제도개선 과제도 제안했습니다. 2006년 참여정부에서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이면 출범 20주년을 맞습니다. 제주도가 특별자치도의 위상에 걸맞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당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25. 9. 18. 09:19

우리나라 16개 시도 중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과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요? 한정애 의원이 확인한 결과,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광역시,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로 조사됐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5. 10. 1. 11:07

■ 한정애 대변인 제14차 최고위원회의의 주요 결정 사항을 말씀드리겠다. 제주특별자치도 단수후보자를 확정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후보는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다. 또, 울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전남도당 집행위원회를 설치·구성하였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회는 지방선거 경선에 참여하는 여성과 장애인 후보자에게 공직기회 확대를 위해 경선가산점을 부여하기 위한 당헌·당규를 개정·의결하였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4. 2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