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59()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저는 지난 56일부터 8일까지 국회의장님을 모시고 중국을 방문하고 왔다. 중국 방문에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몇 분이 함께 하시기로 했는데, 같이 하지 못했다. 국익과 공공외교라는 큰 일 앞에 당내 사정이 우선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참담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지금 국회 할 일이 태산이다. 국회 할 일이 태산이지만 지금 장외투쟁을 하고 계신다. 국회 할 일이 태산인데 장외투쟁을 하는 것은 투쟁이 아니라 투정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투정은 어릴 때나 하는 것이다. 한 말씀 드리고 싶다. 제발 철 좀 드시기 바란다. 그래서 국회로 돌아오시기 바란다.

Posted by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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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219()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관련한 노동시간 제도개선 논의가 당초 예정된 일정인 어제보다 하루 더 연장되어서 오늘까지 논의를 하기로 했다. 한국형 사회적대화기구로 새롭게 출범한 경사노위가 노사 주도의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위해서 겪고 있는 의미 있는 진통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다. 또 노사 당사자가 그만큼 회의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다는 것으로 저희 또한 이해하고 있다. 노사 등 사회적 대화의 각 주체는 역지사지하는 자세로 진지하고 책임 있게 합의를 도출해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한다.

 

1월 국회를 열자고 주장해서 열었던 자유한국당이 스스로 1월 국회를 발로 걷어차 버리고 이제는 2월 국회를 언제 열자고 하는 신호조차 주지 않고 있다. 그냥 솔직하게 전당대회가 27, 28일로 되어있고 하니 전당대회를 끝내고 합시다고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오히려 국회 일정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냥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다 대고 있는데 아무리 국회나 정치 상황에 관심이 없는 국민이라 할지라도 너무 뻔한 상황인데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있구나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27, 28일이 그렇게 많이 남지도 않았다. ‘27, 28일 전당대회를 마치고 국회 일정에 임하겠노라고 차라리 얘기해주시고 거기에 맞춰서 일정을 수립합시다라고 해주시는 것이 훨씬 더 솔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저희가 조금 염려가 되는 것은 228일자로 일몰이 되는 공교육정상화법안이 있다. 이런 특정한 법의 경우에 일몰이 다가온다고 하면 해당되는 상임위만이라도 열어서 그것 정도는 처리를 할 수 있게끔 해야지만 최소한 국민께 면은 서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최소한 조금 진지하고 책임 있게 제1야당으로서 국회 상황에 임해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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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212()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대한민국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본 모습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자유와 한국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데, 그냥 아무 말이나 막 해도 되는 자유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그래서 망언을 일삼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어제 김무성 의원, 서청원 의원, 원로라고 할 수 있는 두 원로께서 입장문을 내셨다. 5.18에 대한 당내의 망언에 대해서 자제를 촉구하고, 광주 시민들께, 또 국민들께 사과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물론 그렇게 입장문을 내 주신 것은 감사하지만 이것이 왜 일찍 조치되지 못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났다.

 

지금 자유한국당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광주 관련, 5.18 관련한 특별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특별법에 무엇이 들어가 있느냐면 북한군이 개입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진상조사 해야 된다고 하고 있다. ‘북한군이 개입했는지에 대한 진상조사라고 하는 그 문장 누가 집어넣었나. 그것은 자유한국당이 요구해서 들어간 것이다. 5.18 관련한 새로운 사안이 불거졌었다. ‘헬리콥터를 동원해서 실제로 광주시청사를 공격했다라고 하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리고 진압군이 성폭력을 행사했다라고 하는 사실들이 드러났다. 그래서 추가적인 진상조사를 할 필요가 있어서 진상조사위를 꾸리자고 한 것이었는데, 거기에다가 지만원이라고 하는 망상가가 해대는 말을 그대로 받아서 자유한국당은 북한군이 개입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진상조사에 같이 넣지 않으면 그 특별법을 통과시키지 못 하겠다고 해서 그것이 들어갔다. 그리고 그것을 집어넣고는 이제 그것에 근거해서 공청회를 한다고 하고 있고, 당내 의원들은 망언을 일삼고 있다. 저는 이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잘 짜여진 각본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왜 그 특별법을 논의할 때 당내 원로라고 할 수 있는 김무성 의원이나 서청원 의원 등은 그거 아니다. 북한군과는 관계없는 것이다. 이미 역사적으로 정리가 된 것이다.’라고 이야기하시고, 정리하시지 못했나.

 

대한민국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본 모습은 무엇인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어떤 식으로 평가받길 원하는 것인가. 그냥 그렇게 해서 이것도 물타기 하고, 저것도 물타기 해서 저 뒤로 들어가서 친일도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수 있어요.’, 그렇게 가고 싶은 것인가. 이것이 잘 짜여진 각본이 아니라면 자유한국당에서 만들어 낸 3명 의원을 출당시키시고, 진상조사위원 2명 철회하시고, 자유한국당 발 5.18특별법을 다시 내시기 바란다. 북한군 개입 여부 관련한 진상조사를 뺀 특별법을 다시 발의하시는 것만이 국민 앞에 사죄하는 길이고, 광주의 영령들에게 그나마 고개를 들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란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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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4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 부의장은 "470조나 되는 2019년 예산안을 밀실 예산이라고 하는데 장제원 예산이다"라며"장제원이라는 자유한국당 간사 한명이 내년 국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예산안을 쥐고 흔들어도 되는것인가, 매우 유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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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영상] 한정애 강한 유감표명, "장제원의 예산 심사 폭거, 470조 예산을 간사 한명이 쥐고 흔들어도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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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민주, 3'예산안-선거제 연계' 한목소리 질타"납득할 국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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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민주당, 3당 선거법·예산안 연계처리 주장에 졸속처리맹비난

[아시아투데이] 민주, 3당에 예산안 볼모, 어느 국민도 동의 안해

[kjt뉴스] 한정애 강한 유감표명, "장제원의 예산 심사 폭거, 470조 예산을 간사 한명이 쥐고 흔들어도 되는 것인가"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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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26일 카드 원가산정방식의 개선을 통해 14000억원의 수수료 인하여력을 확인하고, 인하여력은 차상위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완화하는데 집중 배분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카드수수료 개편방안'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의장은 "카드수수료 원가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가맹점이 부담하는 것이 합당한 비용만 수수료에 반영되도록 하고, 카드사 마케팅 활동 대상과 혜택이 대형 가맹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하도록 개선했다""이렇게 적격비용을 재산정한 결과 14000억원의 수수료 인하여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이와 같이 확인된 수수료 순() 인하여력은 내수부진과 비용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차상위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완화하는데 집중해 배분하도록 했다.

 

당정은 매출액 5억원 이하 가맹점은 그간 지속적으로 카드수수료 인하혜택이 집중되었고, 부가가치세 매출세액 공제 등에 따라 수수료 실질부담이 이미 낮은 만큼 현 수준(0.81.3%)을 유지하되, 매출액 5억원에서 30억원 사이의 차상위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우대수수료율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연매출 5억원 이상 10억원 이하 가맹점은,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약 2.05%에서 1.4%로 인하하고, 연매출 10억원 이상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약 2.21%에서 1.6%로 인하하기로 했다.

 

또한 대형 가맹점을 제외한 매출액 500억원 이하의 일반 가맹점에 대해서는 카드사 마케팅비용 부담 차등화 등을 통해 현재 2.2% 수준에서 0.20.3%p 인하하여 평균 2% 이내가 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이 시행되며 우대수수료율 적용대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액 30억원 이하 250만개 가맹점(전체 가맹점 269만개의 93%)이 우대수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매출액 5억원30억원인 약 24만 차상위 자영업자는 연간 약 5200억원 규모(가맹점당 약 214만원)의 수수료 부담이 경감되는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매출액 500억원 이하의 일반 가맹점(2만개)의 경우에도, 2% 이내의 수수료율 적용을 통해 약 1850억원 규모 (가맹점당 약 1000만원)의 수수료부담 경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당정은 아울러 카드수수료율 인하와 별도로 현재 500만원이 상한선인 부가가치세 세액공제한도를 1000만원으로, 현재보다 2배 확대하는 방안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 의장은 "부가가치세 세액공제한도 상향 조정이 이뤄지면 연매출 38000만원10억원 규모 가맹점은 가맹점당 연간 최대 500만원 규모의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카드수수료 인하와 부가가치세 세액공제한도가 함께 시행되면 담배판매 편의점, 음식점, 슈퍼마켓, 제과점 등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영업상 어려움이 상당부분 경감되고 고용여력이 있는 도·소매 자영업자 분들의 경영부담이 경감되고 영업이익도 제고되어, 소득증대와 함께 일자리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카드수수료 개편으로 단기적으로는 카드업계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으나 지나친 외형확대 경쟁에 따른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합리적으로 감축할 경우, ·장기적으로 카드산업의 건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금융감독당국도 카드사 보유정보를 이용한 컨설팅 업무 허용 등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비용 절감을 유도하는 한편, 약관 변경 심사 시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제도개선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마련한 카드수수료 개편방안과 관련한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기사 원문 보기

[뉴스1] 당정, 카드수수료↓…매출액 5~30억 자영업자 214만원 경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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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당정, 오늘 카드수수료 인하 최종안 발표

[뉴스1] 카드수수료 개편방안 당정회의

[일요서울] ., 오늘(26) 전국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방안, '확정' 발표

[중앙일보] [속보] 당정 “500억원 이하 일반가맹점은 1000만원씩 혜택

[뉴시스] 당정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 카드 수수료 최대 0.65%p 인하"

[아시아경제] 당정, 연매출 5~30억 차상위 자영업자 '214만원' 카드수수료 경감(종합)

[공유경제신문] 당정,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 카드 수수료율 최대 0.65%p 인하

[국민일보] 가맹점 93% 카드수수료 인하24만 차상위 자영업자 214만원 혜택

[지디넷코리아] [일문일답] 카드수수료 인하 확대, 소비자 혜택 줄까?

[뉴시스] [카드수수료 개편]매출 5~10억 편의점, 연간 214만원 절약 효과

[이데일리] [카드수수료 개편]연매출 500억 가맹점도 수수료 1000만원 낮아져

[중기이코노미] 카드 우대수수료율, 연매출 30억원이하로 확대

[머니투데이] 연 매출 10억원 이하 사업자, 부가세 공제한도 500만원1000만원

[국민일보] 연매출 510억 음식점 카드수수료 연 288만원

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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