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금) 김포시 재활용수집소와

서울시 은평구의 단독주택 지역 재활용품 수거현장을 방문해

재활용품 수거·선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분리배출도우미'와 '선별장 도우미' 배치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자원관리도우미 사업은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의 역무대행 사업으로 추진했던 체계와 달리 

지자체에서 도우미를 직접 채용·관리하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

 

현장을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김포시 재활용수집소(공공선별장) 방문하여, 

올해 전국적으로 400명의 '선별장 도우미'가 배치될 현장을 사전 점검했습니다.

 

선별을 위해 일일이 수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현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 밖에도 시설을 둘러보며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어 서울시 은평구의 단독주택 지역 재활용품 수거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8,000명의 ‘분리배출도우미’가 배치될 예정으로

분리배출도우미가 공동·단독주택의 재활용품 수거거점 곳곳에 배치되면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불편이 많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애써주시는 많은 작업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다함께 엄지척~!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자원관리도우미 사업과 재활용품 선별장을 현대화하는 사업 모두 확대하여,

국민들이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이 순환자원으로 재사용·재활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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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목) 생활폐기물 분리배출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현장점검했어요.

 

먼저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아파트단지를 방문해서

주민들께서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하고 수거하는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따로 모아둔 투명페트병은 재활용하기에 더 용이한데요.

꼭 분리배출해주시는 센스~~ 발휘해주셔야 합니다 ^^

 

오산시에 소재한 재활용품 선별업체도 방문했습니다.

투명페트병 별도 관리를 위한 시설개선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관계자분의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 연휴가 지나서인지 폭발적으로 증가한 쓰레기의 양 ㅠㅠ

현장에서 살펴보니 더욱 어마어마한 수준인데요.

고생해주시는 작업자 분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기적으로는 쓰레기양을 더욱 줄여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나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별도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이 고품질의 재생원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도 환경부에서 모색해나가겠습니다.

 

투명페트병은 꼭 분리배출해주시는 것~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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