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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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바라본 산재보험 실태와 개혁 방안'산재보험50주년 기념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9일(수) 오후2시 국회 도서관4층 입법 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간사, 은수미 의원, 장하나 의원과 산재보험 50년 일하는 모든 이들의 산재보험과 안전할 권리를 위한 공동행동과 산재보험 50주년 기념 ‘노동자가 바라본 산재보험 실태와 개혁방안’ 토론회를 공동주최합니다. 토론회 1부에서는 특수고용노동자, 여성노동자 집단 유산과 유방암, 근골격계 질환, 학교급식 조리사 화상사고 등에 관한 현장증언, 제2부에서는 전문위원들의 본격적인 토론이 이어질 계획입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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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실태조사 결과분석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2일 (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06호에서 민주당 은수미의원, 장하나의원, 한국여성노동자와를 공동주최했습니다. 토론회 사회는 1부 송은정 한국여성노동자회 노동정책부장, 2부 정문자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에서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총체적 실태조사를 토대로 고용안정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것" 이며,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를 계속해서 압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제는 '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기초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 발표'의 윤자영 한국노동연구원 박사, '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인터뷰 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대안'의 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부대표가 맡았습니다. 윤자영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는 발제문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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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여성비정규직 실태조사 결과분석 토론회1.일시: 2013년 11월 12(화) 오후 2시-5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206호 제5간담회실 2.주최: 민주당 한정애의원실, 민주당 은수미의원실, 민주당 장하나의원실, 한국여성노동자회 3.주관: 한국여성노동자회 / 후원: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 4.내용: 서울, 인천, 경기, 전북, 광주, 경남, 경북, 대구, 부산 9개 지역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1700여명 실태조사 결과와 9명의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기간제, 시간제공무원, 민간위탁 소속 노동자 심층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를 통해 정부가 발표해 온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공공부문 여성 비정규직 규모를 축소,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은 무엇인지 모색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