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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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제4기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위촉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24일(금) 제4기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출범을 맞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민·관환경정책협의회는 한국환경회의 소속 19개 주요 환경단체와 환경부 간 협의체인데요. 회의를 통해 탄소중립정책, 자원순환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상황을 설명드리고, 민간위원들은 플라스틱 수요 원천 감축, 생물다양성 측면을 고려한 산림분야 탄소중립 정책,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상향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열띤 토의가 있었습니다. 2050 탄소중립 탄소중립의 실현과 순환경제 이행을 위해서는 정책적인 노력 뿐 아니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원순환, 녹색교통, 생태 등 각 분야에서의 활발한 시민 참여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필수적인 기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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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두껍아 두껍아~다 쓴 투명페트병 줄게, 새 옷 다오!26일(수)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녹색미래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투명페트병 가져오면 티셔츠 드려요' 행사에 참여해 투명페트병 15개와 '새활용 티셔츠'를 직접 교환했습니다👕 다 쓰고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원사로 재활용돼 짜자잔~~이렇게 새 옷으로 재탄생되는데요! 환경부는 의류 기업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투명페트병을 활용한 의류와 가방, 신발 등 새활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탈플라스틱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두 가지 과제! 1️⃣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것, 2️⃣사용한 플라스틱을 고품질의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주시고, 올바른 분리 배출을 통해 재활용·새활용 제품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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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폐페트병이 옷이 된다?! I 재생원료 순환체계 현장지난 4일, 재생원료 순환체계 현장 점검에 나선 한정애 장관. 현장 담당자들과 페트 재활용 공정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페트병 재생원료로 제작한 옷과 신발, 그리고 페트병들 현장 이야기를 영상을 만나보세요. ▽영상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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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2020토론회 개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함께 11월 22일(금)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 호텔에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2020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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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2020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22일(금)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15층)에서 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11월 22일(금) 오후 2시○ 장 소 :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15층)○ 주 제 : 플라스틱 재활용체계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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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9일(월)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정책 토론회를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관련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토론회 자료집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9년 8월 19일(월) 오전 9시 30분 ○ 장 소 :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 ○ 주 제 :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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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을 위한 토론회 참석28일(화) 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불법 폐기물에 대한 예방 및 조치를 위해 어떻게 제도를 개선할지 논의하는 자리로 국회, 환경부, 각계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석해주셨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폐기물처리체계에 공공이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합니다.”라고 밝히며, “오늘 논의할 대책은 실효성 있는 방안이긴 합니다만 나아가 폐기물 처리 구조를 바꾸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공공이 직접 처리시장에 개입해 시장을 바로 잡고 공공성과 신뢰성으로 주민들을 설득해 처리시설도 확충해야 합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주실 여러 의견들을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고민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박천규 환경부 차관께서도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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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폐비닐 대란…자원순환 사회 실현 고민할 때”▽ 영상 바로보기 “폐비닐 대란…자원순환 사회 실현 고민할때” ‘폐비닐 수거대란’ 사태로 폐기물 정책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자원순환사회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과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가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산업구조와 폐기물 배출 증가는 서로 맞물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이제 물질 재활용보다는 에너지 재활용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개선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본의 폐기물 감량화 정책과, 스마트성장, 지속가능 성장 등을 골자로 한 EU의 ‘신경제성장 전략’ 등 외국의 폐기물 관련 정책들도 소개됐습니다. ▽ 기사 원문보기[연합뉴스TV] “폐비닐 대란…자원순환 사회 실현 고민할 때”